◆동부경찰서 ◇전보 ▲경감 △지능범죄수사팀장 정재율 △강력계장 고유석 △방범순찰대장 김근국 △남문지구대장 고문일 △오라지구대장 강원근 △삼양파출소장 부창순 △조천파출소장 김경옥 △함덕파출소장 강공택 ▲경위 △구좌파출소장 허맹호 ◆서부경찰서 ◇전보 ▲경감 △생활안전계장 강민전 △여성청소년계장 정집범 △강력계장 강경남 △연동지구대장 강병수 △노형지구대장 윤현식 ▲경위 △정보계장 이승계 ◆서귀포경찰서 ◇전보 ▲경감 △생활안전계장 권기달 △여성청소년계장 황창환 △강력계장 지동권 △경비작전계장 홍근영 △교통조사계장 박맹준 △정보계장 양호철 △성산파출소장 김시훈 △중문파출소장 김기홍 △대정파출소장 이길형
25일 방영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의혹의 실체는?' 방송분으로 인해 KBS2TV 추적60분 시청자 게시판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도민사회도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시청자들은 실명을 밝히며 '국제적 망신'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흥분과 분노의 글을 쏟아내고 있다. 한 시청자는 "여러 정황으로 봐서 국제적인 사기성 이벤트에 놀아난게 확실해 보인다. 별로 공신력도 없어보이는 단체에 그 많은 돈을 퍼다주고 얻는 것은 무엇이냐. 이미 제주는 유네스코 등을 통해 인정받은 아름답고 자랑스런 인류의 유산인 것을... 뭐가 또 부족했단 말인가? "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몰디브처럼 작은 나라도 안당하는 사기에 온국민을 동원하다니 정말 안쓰럽다"며 "관계자들 바보스럽다 못해 뻔뻔한것 같다. 도청 책임자부터 정부 공무원까지 무능함을 서로 경쟁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한심하다"고 했다. 또 "제주도만 확정돼 정말 얼굴이 화끈거렸다. 축하쇼에 정부 관계자들 나와서 좋아하던 것도.... 다른 나라는 유네스코처럼 명망있는 재단이 아닌 돈만 많이 받아먹으려는 사무실도 없는 이상한 재단이란걸 알아
'도겐우'라는 남성 조각가가 이명박 대통령의 동상을 망치로 때려 부수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도겐우씨는 "각하 살기가 너무 어렵다. 각하께서 4년 전에 경제만은 꼭 살려놓겠다고 하셨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김대중, 노무현 때보다 성장률이 더욱 떨어져 있다"라고 전한다. 이어 "내년 성장률은 더 떨어진다고 한다. 대기업만 성장률이 6%이고 하도업체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다"며 "저만 해도 10년 전과 임금이 똑같다"고 말한다. 그는 대통령 친인척 비리를 일일히 언급하면서 "각하 어떻게 이것이 공정사회란 말입니까? 각하 이것은 법치도 아니며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도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결국엔 대형 망치로 이 대통령의 조각상을 박살낸다. 출처=유튜브
25일 오후 2시30분 현재 주요도로 통제상황 ▲1100도로, 5·16도로, 제1산록도로 - 대·소형 체인 ▲남조로, 비자림로, 명림로 - 소형 체인 ■통제상황 문의처 ▶(주간)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 안전계 1644-5000, 746-5000 ▶(야간·휴일) 제주경찰청 치안상황실 798-3600 ▶5·16도로=산천단초소 702-9837 ▶남조로=대흘초소 784-8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