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 07:00 서귀포 1호광장 아침인사 △ 07:30 구 세무서 사거리 아침인사 △ 08:00 거로 사거리 아침인사 △ 09:30 표선 육각사 유세 △ 10:30 렛츠런파크 제주 입구 거리홍보 △ 11:30 대정 천사의집, 시계탑 유세 △ 12:30 제주시 오일장 상인회관 앞 유세 △ 17:00 제주시청 후문, 한라체육관, 서귀포 1호광장 유세 △ 19:00 제주시 용문로터리, 제주시 화북삼화지구 유세 ◆ 자유한국당 △ 07:30 신광로터리, 서문사거리, 서귀포 1호광장 아침인사 △ 09:00 한라체육관 홍보 △ 10:30 신제주 및 제주시오일장 유세 △ 13:00 탑동 이마트 유세 △ 15:00 제주 종합경기장 유세 △ 16:00 그랜드호텔사거리, 신제주 대림아파트 유세 △ 16:30 신제주 롯데마트, 이마트 유세 △ 17:00 광양사거리, 서귀포 1호광장 유세 △ 18:00 신시가지 대림아파트, 서귀포 1호광장 유세 ◆ 국민의당 △ 07:00 용담로터리 아침인사 △ 07:20 서귀포 1호광장, 신시가지 사거리, 동문로타리 아침인사 △ 09:00 한라체육관, 표선 오일장 유세 △ 10:00 동문로타리 유세 △ 11:00 제주시 오일장 유세
◆ 더불어민주당 △ 07:00 서귀포 1호광장 아침 인사 △ 07:30 KCTV사거리, 아라초등학교 사거리 아침인사 △ 10:00 서귀포시 남원생활체육관 유세 △ 11:00 서귀포시 대정오일장, 한라대학교 유세 △ 15:00 안덕농협 사거리 유세 △ 17:00 서귀포시 1호광장 유세 △ 18:00 노형 이마트 앞 유세 △ 18:30 서귀포시 동문로터리 유세 △ 19:00 제주시 아라주공아파트, 서귀포시 명동로 항공모함 인근 유세 ◆ 자유한국당 △ 07:30 거로 사거리, 노형오거리, 거로사거리, 서귀포1호광장 아침인사 △ 10:00 아라동, 오라동, 농협하나로마트, 동문시장 홍보 △ 10:30 용담동, 삼도동, 유세 △ 11:00 화순신협 유세 △ 12:30 대정오일장 유세 △ 13:00 노형동 아파트 단지 유세 △ 15:00 화북동 유세 △ 16:00 용문로터리 유세 △ 17:00 중앙여고 사거리, 서귀포 1호광장 퇴근 인사 △ 18:30 제주시청 유세 ◆ 국민의당 △ 09:00 모슬포오일장 유세(장성철) △ 17:30 광양로터리 유세(장성철, 현덕규) △ 07:00 옛 세무서사거리 유세(현덕규) △ 07:20 서귀포시 1호광장, 신시가지사거리, 동문로터리
◆ 더불어민주당 △ 07:00 서귀포1호광장 아침인사 △ 07:30 제주시보건소 사거리, 광양로터리 아침인사 △ 10:30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유세(제주시 종합경기장) △ 15:00 제주시 동문로터리 유세 △ 16:00 서귀포 신시가지 E마트 앞 유세 △ 18:00 조천농협 유세 △ 18:30 서귀포 동문로터리 유세 △ 19:00 제주시청 후문 유세, 신제주 신광사거리 저녁 거리인사 ◆ 자유한국당 △ 07:30 옛 세무서사거리 아침인사 △ 10:00 도남-구좌 게릴라 유세 △ 11:00 구좌 합동유세(세화오일장) △ 14:00 봉개, 삼양동 유세 △ 17:00 문예회관 사거리 퇴근 인사 △ 18:30 인제사거리 유세 △ 07:30 노형오거리 출근 인사 △ 10:30 한림, 한경, 애월 유세 △ 16:00 애월 동귀입구 유세 △ 07:30 중앙여고 사거리 아침인사 △ 07:30 서귀포1호광장 아침인사 △ 11:00 1호광장 유세 △ 18:00 1호광장 거리인사 ◆ 국민의당 △ 07:30 마리나호텔 사거리 유세(장성철) △ 14:00 하귀 하나로마트 앞 유세(장성철) △ 15:00 하귀 휴먼시아 유세(장성철) △ 17:30 KCTV 사거리 유세(장성철) △ 0
◆ 더불어민주당 △ 07:30 노형로터리 아침인사 △ 12:30 서귀포오일장 유세 △ 19:00 제주시청 후문 유세 ◆ 자유한국당 △ 07:30 한라아트센터 출근인사 △ 10:30 이도2동 거리 유세 △ 13:00 이호아파트 거리 유세 △ 15:00 중앙로 현대약국 거리 유세 △ 17:00 광양로터리 퇴근 인사 △ 18:30 서사라 진영마트 거리 유세 ◆ 국민의당 △ 07:30 외도 입구 사거리 유세(장성철) △ 13:00 한림오일장 유세(장성철) △ 17:30 도리초교 앞 사거리 유세(장성철) △ 18:30 이호 테우해변입구 유세(장성철) △ 07:30 옛 세무서사거리 유세(현덕규) △ 08:30 연북로 홍도건재사거리 유세(현덕규) △ 17:30 인제사거리 유세(현덕규) △ 18:30 탑동사거리 유세(현덕규) △ 07:30 서귀포 신시가지 유세(오진택) △ 13:30 중문 천제연 관광단지 유세(오진택) ◆ 바른정당 △ 07:30 서귀포 비석거리 아침인사 △ 10:50 서귀포매일올레시장, 1호광장 게릴라 유세 △ 13:30 서귀포 오일장 거리유세 △ 16:00 중문동 거리 순회 △ 17:30 중문우체국 거리유세 ◆ 정의당 △ 07:40 신광사거리 유세 △ 1
◆ 더불어민주당 △07:30 제주지방법원 사거리 아침거리인사 △08:30 문재인 후보 4.3평화공원 참배 △08:50 문재인 후보 4.3유족회와 만남(4.3평화공원) △09:40 문재인 후보 제주공약 발표 기자회견(제주도의회 도민의방) △10:30 문재인 후보 동문로터리 거리 유세 △11:00 문재인 후보 세월호 피해자와의 만남(김만덕기념관) △19:00 제주시청 거리 유세 ◆ 자유한국당 △07:30 중앙여고 사거리 출근 인사 △10:30 일도2동 일대 게릴라 홍보 △13:00 용담로터리 일대 거리 유세 △15:00 동문로터리 분수대 거리유세 △17:00 청산오리 사거리 퇴근 인사 △19:00 신제주 대림1차 아파트 거리 유세 ◆ 국민의당 △07:00 노형로터리 유세(장성철) △11:30 첨단과학기술단지 JDC스마트빌딩 앞 유세(장성철) △15:00 노형동, 연동 거리인사(장성철) △17:00 신제주로터리 유세(장성철) △10:00 동문로터리 유세(현덕규) △13:00 중앙로터리 유세(현덕규) △14:00 광양로터리 유세(현덕규) △15:00 인제사거리 유세(현덕규) △16:00 선관위사거리 유세(현덕규) △16:00 구세무서사거리 유세(현덕규) △18:00
<제주 4.3 69주년 추념일 공동 성명> 제주 4·3 69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제주는 69년전, 분단과 냉전이 가져온 불행한 역사속에서 엄청난 인명 손실과 재산 피해, 참담한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 한분 한분의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무고하게 희생되신 4·3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오랜 세월, 말할 수 없는 통한의 아픔으로 살아가고 계실 4·3유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제주 4·3 사건은 반세기 넘게 침묵을 강요당해 왔습니다. 그러나 국가권력으로부터의 타협과 굴복을 거부하고 진실의 빛을 향해 싸웠던 제주도민과 4·3 유족들이 있었기에 4·3 특별법 제정, 진상보고서 채택, 국가추념일 지정이 가능했습니다. 내년이 4·3 70주년입니다. 앞으로 10년후면, 4·3의 아픔과 고통을 직접 들려줄 세대가 존재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4·3에 대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이 절절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4·3 수형인에 대한 명예 회복, 4·3 행방불명인에 대한 유해 발굴, 올바른 4·3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주도민과 4·3희생자 가족 여러분, 잊을 수 없는 그리고 잊어서도 안 되는 그날 4월 3일입니다. 올해로 69주년을 맞습니다. 한없이 엄숙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4·3 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오랜 시간 고통과 슬픔을 견뎌 오신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는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아울러, 정부를 대표하여 참석해 주신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님과 내빈 여러분, 추모의 마음을 모아주시는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이었던 4·3은 이제 화해와 상생의 상징이자 과거사 청산의 모범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4·3의 진실을 찾고 반목과 갈등, 좌우이념의 굴레를 벗기 위한 인고의 노력과 대승적 결단이 맺은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4·3의 정신과 가치를 공동체 화합을 위한 에너지로, 미래세대의 유산으로 만들어 나가는 일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공동체적 관용의 정신, 국민통합과 세계평화의 가치 구현, 미래세대의 교훈 전승 등 3대 원칙을 기조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던 4·3 희생자 추념기간은 올해 4·3평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4.3 희생자 유가족과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은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었던 제주 4.3 사건 예순아홉 돌이 되는 날입니다. 먼저, 4.3 희생자 영전에 머리 숙여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고통의 시간을 보내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가슴 아픈 역사를 딛고 지금처럼 평화롭고 아름다운 제주를 건설해 오신 도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제주도민 여러분과 함께 4.3 사건의 진상규명,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 그리고 추모사업 추진 등에 노력해왔습니다. 2014년부터는 추념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여 정부 차원의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희생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유가족 분들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이제 제주는 세계적인 평화의 섬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자연유산으로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도 경제성장률과 민간소비증가율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면
4·3 영령들이시여! 오늘 우리는 4·3 69주년을 맞아 영령들의 억울한 희생 앞에 옷깃을 여미고 향을 사르며 제를 올립니다. 삼가 영령들의 제단 앞에 고개 숙여 명복을 비오니, 부디 이승의 억울함을 풀고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4·3의 비극과 아픔을 화해와 상생의 새로운 역사로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유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추념식을 주관하여 봉행해 주신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이면 4·3 발생 70주년이 됩니다. 그동안 4·3특별법 제정, 4·3진상보고서 확정, 대통령 사과, 국가추념일 지정 등 정부·국회의 뒷받침으로 4·3진실 규명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일련의 노력이 4·3 해결의 1단계 과제였다면, 4·3 발생 70주년은 2단계 과제 해결을 위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공권력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유족의 진정한 명예회복을 위한 배·보상과 희생자 유해 발굴에 대한 정부지원, 교육을 통한 4·3 평
보이스피싱 주의보 발령 - 의심스러운 전화는 바로 끊어버리세요! 안녕하십니까. 제주지방경찰청장 이상정입니다. 최근 제주지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연이어 발생,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긴급히 몇 가지 사항을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 최근 제주지역 발생사례 > ① 3.20(월) 제주시 지역 60대 후반 피해자에게 전화, “자녀가 보증을 섰는데 갚지 않아 납치했다. 돈을 갚지 않으면 장기를 적출하겠다”고 겁을 주어, 피해자로부터 직접 2400만원을 받아 가로 챔 ⇒ 수사 中 ② 3.20(월) 서귀포시 지역 70대 후반 피해자에게 전화,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위험하다. 통장의 모든 돈을 찾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가 7000만원을 찾아 냉장고에 보관하자, 피해자가 외출한 틈에 침입하여 절취 ⇒ 중국인 범인 2명 검거, 구속 ③ 3.20(월) 서귀포시 지역 70대 중반 피해자에게 전화,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위험하다. 통장의 모든 돈을 찾아서 세탁기에 보관하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가 3,000만원을 찾아 세탁기에 보관하자, 피해자가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15일 경위 이하 8명 승진자 명단을 공개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 경위(1명)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3006함 문정철 △ 경사(4명)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경비안전과 김봉철 제주해양경비안전서 303함 선은원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해양안전과 소남우 제주해양경비안전서 해상수사정보과 오승만 △ 경장(3명) 제주해양경비안전서 P-16정 부지성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경비구조과 나현석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화순해양경비안전센터 김대유
갑자기 요청한 기자회견에 대해서 여러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지난 1월 12일 귀국한 이후 여러 지방 도시를 방문하여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을 만나고 민심을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한 종교사회학계 및 정치분야의 여러 지도자들을 만나 그분들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난 모든 분들은 우리나라가 정치, 안보, 경제, 사회의 모든 면에 있어서 위기에 처해있으며 오랫동안 잘못된 정치로 인해서 쌓여온 적폐가 더 이상은 외면하거나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들을 토로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최순실 사태와 대통령 탄핵소추로 인한 국가리더십의 위기가 겹쳤습니다. 특히 이러한 민생과 안보, 경제 위기 난국 앞에서 정치지도자는 국민들이 믿고 맡긴 의무는 저버린 채 목전 좁은 이해관계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대해 많은 분들이 개탄과 좌절감을 표명했습니다. 제가 10년간 나라 밖에서 지내면서 느껴왔던 우려가 피부로 와 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를 돌면서 성공한 나라와 실패한 나라를 보면서 그들의 지도자를 본 저로서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데 미력이나마 몸을 던지겠다는 정치에 투신하겠다는 것을 심각히 고려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