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5급 및 연구·지도관 승진심사 의결자 명단 행 정 : 강기종, 강무성, 강승철, 고관선, 고선일, 고영철, 김용우, 김용춘, 김정환, 김현수, 박종엽, 양석훈, 유은숙, 이성엽, 이영준, 임병종, 지경주, 한정림, 허종헌, 현은정 감 사 : 이혁희 사회복지 : 김용일 공업(일반기계) : 김형남 공업(일반전기) : 문용혁 농업(일반농업) : 변동근, 임영준 농업(축산) : 양원종, 홍상표 녹지 : 양충현 해양수산(일반수산) : 고경호 보건 : 김명재, 오인택 환경 : 부기철, 정근식 시설(토목) : 고휘협, 김래성, 부창완, 진기옥 시설(건축) : 고영훈, 김형도, 이병택, 현덕준 방재안전 : 이경호 환경연구 : 현익현 해양수산연구 : 강봉조, 홍성완 농업연구 : 강형식, 김태균 농촌지도 : 고봉철, 김경익, 문선
2018년 7월 18일자 경위이하 인사발령사항이다. ☞2018.07.18 경위이하 인사발령 명단
2018년 7월 18일일자 제주서부경찰서 하반기 정기 인사 ☞2018.07.18 제주서부경찰서 하반기 정기인사 명단.
제주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과 이도1동주민센터,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2018년 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이도1동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를 선발해 실시됐다. 이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원한 여름나기 복지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한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무더위를 타파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소방교육대에서 2018년 7월 6일자 인사발령자 6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 승진자 명단(28명) 【지방소방위 ➡ 지방소방경】: 1명 연번 관 서 계 급 성 명 비 고 1 동부소방서 지방소방위 문 경 진 【지방소방장) ➡ 지방소방위】: 2명 연번 관 서 계 급 성 명 비 고 1 서부소방서 지방소방장 김 희 철 2 동부소방서 〃 김 석 표 【지방소방교 ➡ 지방소방장】: 7명 연번 관 서 계 급 성 명 비 고 1
◇ 5급(사무관) ▲ 시설과장 고승우 ▲ 사범대학 행정실장 황영매 ▲ 법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강태영 ▲ 사회과학대학 겸 간호대학 행정실장 강명숙 ▲수서정리과장 강홍구
제주도교육청은 2018년 상반기 퇴직 일반직공무원, 모범공무원에 대해 정부포상 대상자 명단을 다음과 같이 29일 발표했다. ○ 2018년 상반기 퇴직 일반직공무원 ▲ 녹조근정훈장 - 신석범(지방교육행정사무관, 정년퇴직, 2018.6.30.) - 박흥덕(지방교육행정사무관, 정년퇴직, 2018.6.30.) - 송삼석(지방전문경력관가군, 정년퇴직, 2018.6.30.) ▲ 옥조근정훈장 - 고광환(지방시설관리주사, 정년퇴직, 2018.6.30.) - 현병섭(지방교육행정주사, 정년퇴직, 2018.6.30.) - 지정숙(지방사무운영주사, 정년퇴직, 2018.6.30.) ▲ 근정포장 - 한성민(지방시설사무관, 정년퇴직, 2018.6.30.) - 양택실(지방시설사무관, 정년퇴직, 2018.6.30.) - 문정희(지방시설관리주사보, 정년퇴직, 2018.6.30.) - 윤태광(지방시설관리주사보, 정년퇴직, 2018.6.30.) ▲ 국무총리표창 - 김완진(지방공업사무관, 명예퇴직, 2018.2.28.) ▲ 교육부장관표창 - 양성두(지방시설관리주사, 명예퇴직, 2017.10.31.) - 부정자(지방조리주사보, 정년퇴직, 2018.6.30.) - 강승언(지방시설관리주사, 명예퇴직,
제주도민 여러분! 녹색당 제주도지사 후보 고은영, 도의원비례대표 후보 오수경, 김기홍입니다. 지난 2주간의 치열했던 선거운동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2주 동안 제주 곳곳을 다니며 많은 도민들을 만나 인사드리고 뜨거운 격려와 지지, 응원의 목소리를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회 의석이 없는 소수정당, 젊은 정당의 후보이기에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음에도 주요 지상파 방송사 토론회부터 하나하나 시민의 힘으로 쟁취해왔습니다. 도민 여러분이 함께 싸워주신 덕분에 방송 4사의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좋은 선례가 되어 이후의 선거에, 다른 지역의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겁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가 만든 민주주의의 성과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구태의연한 공직선거법 때문에 제주도지사 후보 5명 중 저 혼자만 제주선거관리위원회의 TV토론회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공평한 기회를 보장하지 않고 지지율과 원내의석수를 기준으로 소수 정당의 발언 기회를 박탈하는 규정은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원칙을 어기는 일입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녹색당이 많은 기탁금과 TV토론회 규정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이고 꼭
▲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후보. 제주도는 지금 집값, 땅값이 너무 올라 부동산 없는 도민들은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제주지역 소득불균형은 더욱 커 졌고, 공동체 붕괴까지 걱정해야 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거대 기득권 패거리 구태정치세력이 활개 친 심각한 부작용의 결과입니다. 기득권 정치의 포위망을 부숴내고, 개혁과 실용으로 무장한 진정한 리더십으로 제주도를 새롭게 디자인해야 합니다. 이제 이념의 틀은 벗어 던지고, 현실로 닥친 민생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분명한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능력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실용과 개혁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 장성철은 제주를 가장 속속들이 잘 알고 있을 뿐 아니라, 답답한 제주 현실을 극복하고 제주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제시할 능력과 비전을 두루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절체절명의 제주를 구하기 위해 ‘재산세 현실화와 법인·소득세감면 빅딜’, ‘공기업에 의한 독과점적 재정수익 2조원 확보’, ‘제주농업 혁신을 위한 평당 5천원
▲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후보.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제주도지사 후보 김방훈입니다.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인 개최로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이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선거운동기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보수의 목소리와 정제된 실현 가능한 정책선거를 펼치고자 최선을 다하면서도 자유한국당, 중앙정치에서의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은 지금까지 우리의 제주도를 위해 당리당략을 떠나 열심히 일해왔고, 앞으로도 제주도를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낼 후보들입니다. 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지방분권의 시대에 걸맞는 인물들이 균형있게 자리를 잡아야 제주도의 미래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주도는 정책의 실험실처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책들이 여과 없이 급하게만 진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측근정치로 투명성이 의심받는 경우도 있으며, 후보 개인의 수많은 의혹들이 선거의 본질을 흐리게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고소 고발전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 이번 선거의 현실입니다. 제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선거운동 마지막 남은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제주도 구석구석을 돌면서 ‘문대림에게 소중한 한 표’를 간절히 호소 드리며 선거운동 마지막 인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쉰 목소리가 거슬리진 않으셨는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하시던 일, 가시던 길을 멈추시고 손 흔들어 주시고, 껴안아 주시고, 등 두드려 주시는 도민여러분의 격려와 박수에 제 온 몸을 받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도민여러분! 문대림을 찍어야 문재인 대통령이 힘을 받습니다. 북미정상회담과 남북정상회담이 성공하면 한반도에 평화가 옵니다. 제주에서 고속페리를 타고, 목포에서 경의선을 타고 유럽을 가는 세상이 열립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제주도 감귤과 마늘로 채울 수 있습니다. 도민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 문대림이 제주도 경제를 제대로 살려내겠습니다.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여러분께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투표만이 제주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제주도와 서울시가 청년을 위한 상생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제주청년을 위해 임기내 1조590억원을 투입하겠습니다.
▲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6.13지방선거 대장정의 마무리를 합니다. 남은 시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도민들과 만나고, 더 겸손하게 도민들 말씀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이번 선거기간은 제게 있어 너무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 만날 때마다 제게 해주셨던 말씀이 바로 정답입니다. 여러분의 말씀이 바로 제주가 가야할 길이며, 우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란 사실과 저 원희룡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정답이었습니다. 제주도에 전념하겠습니다. 지난 4년 부동산 개발위주의 중국자본 투자유치와 이로 인한 난개발에 브레이크를 걸고, 성장위주 정책이 초래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제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졌던 초석을 기반으로 제주도민의 질 좋은 밥상 차리기에 전념하겠습니다. 중앙정치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도민들께서 명령하시기 전까지는 ‘제주도민당’이 저의 당이고 원희룡 정치의 기반입니다. 위대한 제주도민 여러분! 우리 제주가 걸어왔던 길은 대한민국의 역사이며, 우리 제주가 제시한 길은 대한민국이 걸어가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제주는 대한민국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