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모든 것을 남에게 주어 버렸을 때 사랑은 더욱 풍부해진다.
한 마디의 말이 들어 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 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다른 어떤 신앙이 연애와 양립될 수 있을 것인가.
주님, 내가 사랑하는 것만 큼 사랑 받으려고하지 않겠다는 것을 허락하십시오.
누구도 자기가 하는 말이 다 뜻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기가 뜻하는 바를 모두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 H.애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