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여는 창! 제이누리가 알립니다.

더 새롭고, 더 신선하게!!

제이누리 독자여러분!

창간 한달여를 맞는 제이누리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 새롭게, 더 편하게, 더 산뜻하게

디자인과 편집은 물론 독자님과 더 편한 만남을 갖고자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1. 제이누리만의 스마트폰용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안드로이드마켓을 찾으시면 제이누리 전용 앱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제이누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폰용도 곧 선보입니다.

2. 비주얼과 디자인을 중시합니다. 메인면부터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편집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모르셨겠지만 메인화면만이 아니라 정치·행정, 사회·교육, 라이프, 경제·관광, 기획·특집 등 섹션별로 별도의 독립판, 독립편집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메뉴의 뉴스에서 따로 클릭해 보십시오.

3.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곱씹어 볼 ‘제주사 인물이야기’가 지난 9일부터 여러분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1세기부터 19세기까지 제주의 역사 곳곳을 채운 인물을 인명사전처럼 여러분에게 보여드립니다. ‘제주사人’ 코너를 클릭하십시오.

4.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휴먼스토리는 제이누리가 창간 때부터 공들이는 부분입니다. 더욱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그동안 서울·대전은 물론 멀리 호주에 계신 제주인까지 소개했습니다. 더 하겠습니다. 제주는 물론 지역을 가리지 않고, 제이누리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삶의 스토리를 담아내겠습니다.

5. 아프리카와 캘리포니아, 그리고 서울·부산!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까지 날아오는 칼럼과 현지의 필진들은 제이누리의 간판입니다. 내년 1월부터 제주도내는 물론 도외까지 필진이 더 보강됩니다. 제주는 물론 제주 밖 곳곳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제주와 한국사회 진단이 여러분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

6. ‘클릭! 현장’ 등 르포·현장성 기사가 여러분의 고충을 대변합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현장으로 저의 취재진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고발합니다.

7. 가보지 못한 제주, 그 곳에 숨겨진 비경, 그리고 그 곳에서 피어나는 사람들의 풍경과 이야기. 제이누리만의 렌즈로 비춘 독립영상이 등장합니다. 자연과 문화, 인간이 공존하는 현장을 2012년 1월부터 동영상으로 풀어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보내주시는 성원에 맞춰 변화를 거듭하겠습니다.

신선함을 더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감동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길을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이누리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