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30 (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금품수수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소환통보를 받은 김재윤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서귀포시)이 "어떠한 금전도 받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7일 "저는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SAC) 쪽으로부터 어떠한 금전도 받지 않았음을 재차 밝힌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저의 보좌진은 사건이 보도된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어느 누구도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지 않았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쪽으로부터 학교 인허가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신 의원과 김 의원의 보좌관 2명 등 모두 3명의 집을 압수수색했다'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저는 19대 국회 상반기(2012.6∼2014. 5)에 국방위원회 소속 위원이었음을 밝힌다"며 "이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환노위(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인 김재윤 의원은 신계륜 의원의 법안에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관련기사

더보기
1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