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11.25 / 17:52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19년 전 절도.강간범 DNA 검사로 덜미 ... 징역 추가대검찰청 DNA 정보 대조로 범행 재차 탄로 ... 제주지법 "유사범죄 병합 고려"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9  16:27: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법봉.[픽사베이]

여관에 침입해 여성을 강간하고 현금을 빼앗은 60대 남성이 DNA 분석으로 19년 만에 붙잡혀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장찬수 부장판사)는 1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양모(65)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4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양씨는 2001년 1월23일 밤 제주도내 한 여관에 침입해 자고 있던 피해자 A(43.여)씨를 강간하고 흉기로 위협하며 현금 42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번 사건은 장기미제로 남았다가 대검찰청의 성폭행범 출소자에 대한 대대적인 DNA 검사에 덜미를 잡혔다.

DNA 정보 대조로 양씨의 범행이 들통난 것은 한두 번이 아니다.

양씨는 2006년 1월 특수강간 혐의로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2011년 출소했다. 그러나 대검찰청의 DNA 정보 대조로 2004년 8월 강간상해 사건 범행 사실이 들통나 징역형을 선고받고 재수감됐다.

이후 대검찰청의 DNA 추가 분석을 통해 2001년 6월 특수강간 범행 사실이 또 드러나 재차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범행이 드러났을 당시 역시 양씨는 복역 중이었다.

재판부는 “2006년 유사범죄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된 피고인이 이 범행까지 함께 처벌받았다면 선고됐을 형량을 고려해 징역 3년을 선고하지만 죄질은 매우 무겁다"면서 ”과거에 저지른 잘못은 끝까지 따라다닌다. 사건이 드러날 때마다 형을 살고 있지 않느냐“고 강조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70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 69번과 접촉
2
연봉 6000만원 도의원 "우리 노후대책은 어떻게?"
3
11월 제주행 관광객 100만 ... 커지는 '코로나 근심'
4
제주 스쳐간 진주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번진다
5
제주 68.69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 11월중 10명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