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8.11.14 / 16:14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평화로, '제주→서귀포'도 과속 구간단속 들어간다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2:53: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제주도 평화로에서 지금까지 서귀포에서 제주 방면으로만 이뤄졌던 구간단속이 반대 차선에서도 이뤄진다. 

제주도는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 조성을 위해 이용차량의 주행속도를 제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하에 제주→서귀포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를 추진, 지난달에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이후 시험운영과정을 거친 후 다음달 카메라를 제주지방경찰청에 인도할 계획이다. 인도가 이뤄지면 올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의 단속유예기간을 거쳐 정상단속에 들어가게 된다. 

도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서귀→제주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운영 이후 차량주행속도와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가 줄어든 것이 확인됐다

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귀포에서 제주방면 평화로 구간에서는 2016년 45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이밖에 지난해에는 34건, 올들어서는 지난 6월까지 11건의 교통사고가 나는 등 교통사고 건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때문에 도는 이번에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구간도 과속주행 등을 예방,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구간단속 카메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사업의 효과를 분석, 이후 평화로 안전운행 기반조성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추가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양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15억원어치 받고 5억으로 체면치레 했다
2
원희룡 "백록담 내 어떤 인공시설물 설치도 없을 것"
3
제주도, 5조3000억 예산안 편성 ... '복지' 역대 최대
4
제주서 2억원 홀인원 보험금 사기, 무더기 검거
5
북에 감귤 보낸 제주농민 "자유한국당, 딴지 그만!"
[발행인시평] 삼나무 잘려나간 비자림로 ... 무얼로 채울 것인가?
[발행인시평] 선거는 최선이 아닌 최악의 등장을 저지하는 것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