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작은 학교 주민들 “본교 사수 자신 있다”

대책위원장들 "이젠 우리가 나선다"…유예 기간 동안 학생 수 늘릴 것
가파·수산·신풍·신천리…임대주택·일자리·특성화 프로그램 등 묘수 다양

2012.12.05 17: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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