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곳곳 4·3 왜곡·혐중 현수막 확산 … "정당 이름 빌려 장사, 철거도 못해"

극우 정당, 추석 앞두고 '4.3 공산폭동' 왜곡 … "중국인 무비자=점령" 등 혐중 문구까지

2025.10.01 13:28:4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