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12.13 / 17:53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문재인 "차귀도 사고 ... 자원 총동원 구조 최선"인명구조 총력 기울일 것 지시 ... 베트남 피해자 가족 지원도 강조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9  14:2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문재인 대통령.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난 선박화재와 관련,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제주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남쪽 해상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 및 침몰사고와 관련해 “정부의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높은 파고와 차가운 수온으로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안전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경·해군·지방자치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합동 구조 활동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연락해 수색 및 구조활동의 진행 상황을 최대한 신속하게 알려주고 지원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또 피해자 중 베트남인들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서도 베트남 대사관을 통해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즉시 연락을 취할 것을 주문했다. 또 피해자 가족들의 한국 방문 등 필요한 편의를 보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지에 파도가 높고 수온이 차가운 만큼 구조활동에 있어서 수색·구조 대원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도 함께 강조했다.

이 사고와 관련해 현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회 본회의 일정을 취소하고 제주에 내려와 사고현장을 방문하는 등 지원에 나선 상황이다.

한편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분께 제주 차귀도 남쪽 76㎞ 해상에서 29t 규모의 연승어선 대성호에 화재가 났다.

이 배에는 한국인 6명과 베트남 국적 6명 등 총 12명이 탑승타고 있었다. 이 가운데 1명은 오전 10시21분께 사고 선박 남쪽 7.4km 부근 해상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실종된 나머지 11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현대미술관, 크리스마스 생태미술 보여준다
2
수갑까지 분실? ... 제주경찰, '기강해이' 도 넘었다
3
제주 제2공항 예산 356억원, 국회 문턱 넘었다
4
제주시 신청사 세운다 ... 타당성 조사 통과 본격 시동
5
하급자에게 욕설.폭언 일삼은 JDC 직원, 징계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