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9.16 / 17:26
실시간뉴스
경제관광
오리온제주용암수, 중국 물시장 공략 나선다종합물류 기업 '판토스'와 글로벌 물류운송 계약 ... 2020년 수출 본격화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6  11:3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오리온제주용암수 건물.

오리온제주용암수가 종합물류 기업과의 글로벌 물류운송 계약으로 중국 물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LG그룹 계열의 종합물류 기업인 판토스와 '미네랄워터'의 중국 등 글로벌 물류운송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판토스는 지난해 매출 약 4조원, 글로벌 해운 물동량 컨테이너 131만개의 실적을 기록한 국제 물류 전문기업이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353개의 광범위한 물류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상∙항공 운송대행과 통관, 보관 및 배송 등 다양한 물류부문에서의 풍부한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이번 계약 체결과정에서 판토스의 글로벌 물류운송 수행 능력과 제품 신선도 유지를 위한 투자 노력 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사는 향후 글로벌 물류운송 외에도 물류 효율화를 위한 컨설팅 업무 등 물류와 관련해 포괄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글로벌 물류운송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판토스와의 계약 체결로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청정 제주 이미지를 담은 미네랄워터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및 자립경제 기반구축을 위해 제주도가 조성한 ‘용암해수 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이다. 약 3만㎡ 규모의 생산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다. 

오리온제주용암수는 오는 10월 용암해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미네랄워터'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테스트 물량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용암해수는 바닷물이 화산 암반층을 통과하며 여과돼 담수층의 아래쪽에 만들어진 지하수다. 마그네슘과 칼슘, 게르마늄 등 미네랄이 풍부하며 제주시 동부지역에 많다.  현재 부존량은 약 27억t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해상서 물놀이 즐기던 30대 레저객 숨져
2
7개월 앞 4.15총선 드라마 개봉박두 ... 누가 뛰나?
3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최남단 마라도서 타오른다
4
제주 3대 공기업 '나' 등급 ... 신용보증재단은 '괄목'
5
출사표, 당선무효, 사망 ... 도의회, 재.보궐선거 러시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