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8.10.19 / 17:38
실시간뉴스
정치행정6·13현장
선거 막판 문대림의 잇따른 검찰고발문대림 측, 고경실 제주시장.유진의 전 도의원 고발 ... 철저한 수사 촉구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2:5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6.1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측의 검찰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유진의 전 도의원을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에 이어 고경실 제주시장도 검찰에 고발했다.

문대림 후보 측 홍진혁 대변인은 고경실 제주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홍 대변인은 고발장을 통해 “공직선거법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등)에는 ‘공무원 등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등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고 나와 있다”며 고 시장의 ‘본청 실국 직원과의 간담회’를 문제 삼았다.

홍 대변인은 “고 시장이 간담회 때마다 참석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격려성 발언을 했다”며 “간담회의 식사비용 역시 제주시청 총무과에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나서서 주도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홍 대변인은 “제주시는 이미 지난 5월부터 26개 읍면동에 대한 전 직원 오찬간담회도 순차적으로 했다”며 “이제까지 위와 같은 방식의 오찬간담회는 전혀 없었다는 제주도청 사무관의 말을 빌면 이는 전방위적이고 공격적인 관권선거”라고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오후 유진의 전 도의원을 공직선거법상의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홍 대변인은 고발장을 통해 “지난 11일 유 전 의원 명의로 한 SNS 계정에 ‘2014년 당시 문대림 후보가 제가 사는 동네에 와서 (저를 향해) 휠체어 타는 여자도 아닌데 휠체어에 탔다고 사진까지 들고 와 인신공격을 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선거권자에게 그릇된 인식을 심어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거일이 다가 온 시점에 선거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철저한 수사와 피고발인을 엄벌에 처해줄 것을 주문한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2
2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예멘 난민 339명 인도적 체류허가 ... 불인정은 34명
2
"미 핵항모, 제주에 쓰레기 버리고 성희롱 일삼아"
3
정책실패 책임 묻고 민간기업이 뛰게 하라
4
강철남 "원희룡, 다른 것은 안보이고 블록체인만?"
5
"예멘 난민 인정해야" vs "예멘인, 가짜난민"
[발행인시평] 삼나무 잘려나간 비자림로 ... 무얼로 채울 것인가?
[발행인시평] 선거는 최선이 아닌 최악의 등장을 저지하는 것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