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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삼도1.2동 선거에 출마하는 이선화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21일 ”청정지역 장수의 섬인 제주도의 이미지에 걸맞게 지역 노인 어르신들의 장수수당을 현실화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주도에서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만 80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월 2만5000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하고 있지만 이는 다른지방에 비교하면 턱 없이 부족한 금액”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보면, 전남 19개 시·군에서 장수수당으로 월 3만~5만원, 나주시는 '백수(白壽) 수당'으로 99세 이상부터 월 10만원, 충남 천안시는 85~99세에게 월 3만원, 100세 이상에게는 월 10만원, 경기 군포시는 3만원~5만원씩 연령에 따라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세종시는 85세 이상 노인에게 '사회 활동 장려금' 월 5만원, 이런 노부모를 모시는 3세대 가정에는 '효행 장려금'이라며 매월 5만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경남 사천시는 4대가 함께 사는 가정에 '효도 수당'으로 설·추석 때 각각 50만원씩 지급하고 대구 달성군과 전남 순천시는 100세가 되면 100만원을 장수 축하금으로 다양하게 장수수당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선화 예비후보는 “장수의 섬에 걸맞게 지역의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노후생활과 사회활동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며 경로효친의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련 조례를 현실에 맞게 정비해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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