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8.9.21 / 16:54
실시간뉴스
정치행정6·13현장
문대림 "지역주민 참여하는 도시재생""재생, 옛 것 지우고 다시 만드는 재개발과 달라 ... 민관 협력 필수"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2  17:0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현재 추진되고 있는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릴레이’를 통해 자신의 10번째 정책을 내놨다.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이 3년째 표류하고 있다”며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삶의 질이 개선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문 예비후보는 “현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에는 사업비 200억원이 투자된다”며 “하지만 문화재 복원, 제주성 유지, 목관아 광장 조성 등 역사성과 장소성을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주민동의가 무시됐다”고 지적했다.

또 “사업계획 단계에서부터 제기된 주민의 의견수렴, 주민참여방안 미흡 등의 문제와 논란도 일으켰다”며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원점 재검토해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주민의 심리적 박탈감을 해소하겠다”고 공언했다.

문 예비후보는 “도시재생은 예전의 재개발 방식과 사뭇 다르다”며 “재개발은 옛 것을 지우고 새롭게 구축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재생은 옛 것의 기억을 보전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방식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호신뢰하는 민관 협력이 이뤄지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 좋은 예산도 좋은 결과를 낳지 못한다”며 “경제, 공간, 생활의 충족이 이뤄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만들고 다듬겠다. 정주인구와 근로인구를 늘려 사회경제적인 선순환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민주당 제주도당 "김정은 위원장을 한라산으로"
2
백두산 간 남북 정상, 한라산에서도 만날 수 있을까?
3
민선 7기 첫 공보관, 원희룡 최측근 강영진 재등판
4
추석연휴, 제주도에서 493개소 식당 운영
5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1만8000명 유커 제주 온다
[발행인시평] 삼나무 잘려나간 비자림로 ... 무얼로 채울 것인가?
[발행인시평] 선거는 최선이 아닌 최악의 등장을 저지하는 것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