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학교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교장선생님

[제주, 제주人] 애월읍 납읍초 김태선 교장…“모교 사라지는 것 볼 수 없었다”
‘금산학교마을’ 준공으로 34명 학생 늘어…“학교 살리기는 곧 마을 살리기”

2012.09.19 16: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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