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공감하지만 ... 카센터 사장은 어쩐지 억울했다

[제주도인터넷신문기자협회 공동기획] ② 카센터·주유소 폐업 현실화 ... 종사자 보호대책은?
작년 충전소 폐업한 김경민 대표 "연료소매업 10년 후 직영만 살아남을 것 ... 대책 준비해야"

2023.06.13 10:05:5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아파트 상가빌딩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 ISSN : 2636-0071 제호 : 제이누리 2011년 11월2일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