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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Ⅲ)고 교수와 함께 떠나는 전국 골프장 탐방
고창민 골프칼럼니스트  |  jjk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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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4  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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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에 사이프러스 골프&리조트(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골프코스 36홀 중 동/서 코스를 소개하였는데, 이번 호에는 남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더불어 남영산업㈜에서 야심차게 계획중인 사업인 팜파스 종합휴양관광단지에 대해서도 소개하고자 한다.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300만㎡의 팜파스종합휴양관광단지 개발은 민간 자격으로는 국내 최대의 관광단지를 계획하여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국·내외의 투자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3단계 개발예정 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언제든지 개발이 가능하다.

팜파스 종합휴양 관광단지는 제주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고,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라산 국립공원, 거문오름, 성산일출봉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표선해수욕장, 정석비행장, 성읍민속마을, 우도 등 주변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관광코스화 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로 인해 팜파스 종합휴양 관광단지는 제주 동부지역의 관광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팜파스 관광단지는 이미 완성 운영 중인 36홀 회원제 골프장, 골프텔과 별장형 빌리지를 연계해서 문화, 메디컬, 기업비지니스, 교육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종합휴양리조트로서의 면모를 갖출 예정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남 코스, 1 hole (PAR 4 / 361yd / HDCP 8)

   
▲ 남코스 1번 홀
남코스 첫 번째 홀로 페어웨이가 넓은 361yd PAR4 홀이다.

티샷의 방향은 전방에 보이는 소나무 방향이 가장 이상적인 공략지점이다.

거리도 길지 않고 특별히 실수만 하지 않으면 첫 홀을 좋은 스코어로 시작할 수 있겠다. 퍼팅그린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경사이므로 핀의 위치를 감안하여 공략지점을 선택하면 된다.

 ◇남 코스, 2 hole (PAR 5 / 499yd / HDCP 16)

   
▲ 남코스 2번 홀
페어웨이가 다른 홀에 비해 넓지 않은 499yd 좌측으로 휜 도그렉 PAR5 홀이다.

좌·우측 모두 O.B지역으로 티샷시 페어웨이가 더 좁게 느껴진다.

좌측벙커 우측으로 공략하면 거리에 대한 손해를 보지 않을 것이다.

세컨샷 지점부터 퍼팅그린까지 내리막인 홀로서 날씨가 화창할 때는 성산포항 바다까지 보이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홀이다.

퍼팅그린 공략시에는 스트레이트보다 우측방향이 좋으며, 퍼팅그린 뒤까지 이어져 있는 O.B에 주의해야 한다. 퍼팅그린의 경사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경사이다.

 ◇남 코스, 3 hole (PAR 3 / 165yd / HDCP 10)

   
▲ 남코스 3번 홀
165yd 대체로 평이한 PAR3 홀이며 가을이면 우측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홀이기도 하다.

퍼팅그린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가드벙커만 주의한다면 무난히 홀을 공략할 수 있다. 하지만 우측은 O.B지역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퍼팅그린의 경사는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리막 경사이다.

 ◇남 코스, 4 hole (PAR 4 / 331yd / HDCP 12)

   
▲ 남코스 4번 홀
331yd 짧은 PAR4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에 보이는 벙커방향으로 공략하면 된다. 좌·우측 O.B지역이지만 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마음 놓고 드라이버 티샷을 해도 무방하지만, 거리가 짧은 홀이므로 방향성이 좋은 클럽으로 티샷을 하는 것도 다음 샷을 위해서 좋겠다. 세컨샷은 핀을 직접 공략하고 과한 욕심만 버린다면 한 타정도 줄일 수 있는 서비스 홀이다. 퍼팅그린 경사는 좌측에서 우측으로 내리막 경사이다.

 ◇남 코스, 5 hole (PAR 5 / 516yd / HDCP 14)

   
▲ 남코스 5번 홀
아름다운 한라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516yd PAR5 홀이다.

티샷은 페어웨이도 평평하고 넓은 편이기 때문에 멀리보이는 가운데 벙커방향을 공략하면 좋다. 우측이 O.B지역이긴 하지만 너무 의식하지 않아도 될 만큼 페어웨이는 넓은 편이다. 투온을 노리는 욕심보다는 안전하게 쓰리온 전략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겠다. 퍼팅그린은 핀에서 멀어 질수록 고·저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퍼팅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긴장해야 하는 홀이다. 퍼팅그린의 경사는 전체적으로 오르막이며 좌측에서 우측으로 내리막이다.

◇남 코스, 6 hole (PAR 4 / 382yd / HDCP 4)

   
▲ 남코스 6번 홀
페어웨이가 I.P 지점에서 좁아지는 병목현상이 있는 382yd PAR4 홀로, 장타 욕심을 내다가는 전방에 워터해저드로 빠질 수 있다. 따라서 티샷은 워터해저드 초입까지 250yd 정도밖에 안되므로 좌측벙커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세컨샷 은 퍼팅그린 중앙을 공략하면 된다.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 세컨샷 이 우측 워터해저드나 좌측 벙커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퍼팅그린의 경사는 거의 없는 편이나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리막이 있다.


◇남 코스, 7 hole (PAR 3 / 158yd / HDCP 18)

   
▲ 남코스 7번 홀
티잉그라운드에서 퍼팅그린 우측까지 넓고 긴 워터해저드와 퍼팅그린주변을 감싸고 있는 벙커들 때문에 티샷의 부담을 주는 158yd PAR3 홀이다. 좌측은 O.B지역이며 퍼팅그린은 경사가 있어 까다로운 편이다. 전체적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리막이다.

 

 

◇남 코스, 8 hole (PAR 4 / 363yd / HDCP 2)

   
▲ 남코스 8번 홀
정면에 웅장한 한라산이 보이는 전체적으로 오르막인 363yd PAR4이다.

핸디캡 2번 홀인 만큼 만만하지가 않으며 바람이 불 때는 앞바람으로 PAR 5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좌측은 O.B지역이고 우측은 워터해저드와 병행워터해저드 지역이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는 것이 좋고 좌측 돌무덤을 주의해야 한다.

세컨샷은 정교함이 요구되지만 퍼팅그린 좌·우측의 벙커만 주의한다면 경사가 많지 않으므로 무난히 Par save 할 수 있다. 정면의 한라산 영향을 받아 전체적으로 오르막 경사이다.

 

◇남 코스, 9 hole (PAR 4 / 362yd / HDCP 6)

   
▲ 남코스 9번 홀
362yd PAR4 남코스의 마지막홀로 롱기스트 측정홀이기도 하며 넓고 쭉 뻗어있는 페어웨이가 골퍼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공략하고, 세컨샷은 퍼팅그린 앞 턱이 높은 벙커를 주의하여야 한다. 퍼팅그린의 경사가 있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내리막경사이다.


 
   
 

 

 

 

 

 

 

☞고창민은?= ▶조선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제주한라대학 관광레저스포츠과 골프담당 겸임교수▶제주한라대학 평생교육원 골프아카데미 담당교수▶제주한라대학 산학협력단 캐디교육 담당교수▶(사)아시아투어프로골프협회 제주도협회 부회장▶(사)한국골프피팅협회 제주센터장▶스포츠심리 상담사▶골프 멘탈트레이너▶주니어골프 전문지도자 및 티칭프로▶골프클럽 피팅기술사▶월간 파골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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