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1.11.30 / 15:12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 공직사회 "행정시장 직선제 필요하다"'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패널조사' 결과 현행 2개 행정시 유지 의견 우세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8  16:03: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제주시 전경. [제이누리DB]

제주지역 공직사회에서는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제주도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에 대해서는 공직자 과반 이상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100명(공무원 800명, 공무직 200명,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7개 정책분야.92개 항목에 대한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패널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패널조사는 제주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공직사회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행정사무감사 뿐만 아니라 도정질문, 예산심사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뤄졌다.

우선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전문가 모두 찬성 의견이 높았다.

공무원들은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 법 개정'에 대해 '찬성한다' 55.4%, '반대한다' 27.7%로 응답해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좀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도입 찬성 의견이 68%로 더 높았다.

또 제주지역 공무원들은 '현행 제주시·서귀포시의 2개 행정시를 더 세분화하는 행정구역 조정'에 대해 '현행대로 2개 행정시 유지' 의견을 48.7%로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3개 구역으로 조정' 30.5%, '4개 구역으로 조정' 18.8%, '5개 이상 구역 조정'은 1.9%로 각각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3개 구역으로 조정' 의견이 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행대로 2개 행정시 유지' 41%, '4개 구역으로 조정' 13%, '5개 이상 구역 조정'은 4%로 나타났다.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분야에 대하여 공직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인지여부는 공직자의 과반수인 55.2%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눈총을 샀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알고 있다' 73%, '모르고 있다' 27% 등으로 응답했다.

이상봉 위원장은 "문제점 및 개선방향에 대해서는 향후 집행부에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함과 동시에 조례의 제정 및 개정 등을 통하여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패널조사’는 제주도 소속 공무원 800명과 공무직 200명, 지역사회 전문가 100명 등 1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에 걸쳐 이뤄졌다. 7개 정책분야 92문항으로 진행됐다. 신뢰구간은 95%, 표본오차는 ±3.1%p 이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이낙연계’ 오영훈 의원,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 발탁
2
천안시 교회 코로나 여파 제주까지 ... 7명 집단감염
3
제주도, 국민정책디자인 총리상 '특교세 1억 확보'
4
서귀포 안덕면 차량-오토바이 충돌 ... 1명 숨져
5
30일 비바람, 기온 '곤두박질' ... 산간엔 대설
[발행인시평] 지방권력과 폭력조직의 연계, 검.경이 밝혀야 할 '실체적 진실'
[발행인시평] 다음 선거를 걱정하는 이와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이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