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1.10.27 / 18:10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지검,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전담수사팀 구성수사팀장 이동연 형사1부장.강력전담 2개 검사실 투입 ... "사건실체 규명 노력"
박지희 기자  |  jnuri@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3  17:3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제주지검.

검찰이 '제주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의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이동연 형사1부장을 수사팀장으로 강력 전담 2개 검사실을 투입한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지방검찰청은 "피의자에 대한 체포 영장과 지명 수배, 국내 강제송환, 구속에 이르기까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면서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로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고,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은 제주의 대표적 장기 미제사건이다. 

이 변호사는 1999년 11월 5일 오전 6시 48분께 제주시 삼도2동 한 아파트 입구 인근에 주차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그는 예리한 흉기에 여섯 차례나 찔린 상태였다. 부검 결과 사인은 심장 관통에 의한 과다 출혈이었다.

제주경찰청은 피의자인 김모(55)씨를 살인교사와 협박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6월 불법체류 혐의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돼 지난 18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6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 1999년 10월 폭력 조직 두목인 백모씨로부터 범행 지시를 받고 동갑내기 손모씨에게 이 변호사 살해를 교사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제이누리=박지희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박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2022 제주선거판' ... 대규모 지각변동 예고됐다
2
11월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제주, 10명 모임가능
3
14년 '두 지붕' 제주대-교대 ... 이럴 거면 왜 통합?
4
비리의혹 제주국제컨벤션센터…경찰 등 전방위 조사
5
제주도의회 신임 공보관에 언론인 출신 김석주씨
[발행인시평] 지방권력과 폭력조직의 연계, 검.경이 밝혀야 할 '실체적 진실'
[발행인시평] 다음 선거를 걱정하는 이와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이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