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1.4.22 / 17:50
실시간뉴스
오피니언발언대
설 명절 교통사고 제로화를 간절히 바라며...
홍성령  |  r007@kotsa.or.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09  15:45: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홍성령 교수

설! 말만 들어도 가슴 설레며 평온을 느낀다. 조상님들의 덕을 기리며 지금의 우리들이 생활할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또 우리들을 이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남다른 애정과 정성으로 키워, 사회의 일원으로 설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 등 우리들의 다양한 사연을 안고 설을 맞이한다.

올해 설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예전과 같이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민족의 대이동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역적 특성상 많은 관광객들이 설 명절에 지난 한 해 동안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교통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한 사람으로 올 설 명절에도 얼마만큼의 교통사고가 발생되어 주위 사람들을 슬프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안타까운 생각이 앞선다.

우리 자신의 귀한 목숨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려면 교통법규를 스스로 지킨다는 마음만 가진다면 충분히 지킬 수 있으며, 예방이 가능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간단한 기본 원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교통사고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다.

설 명절 교통사고 사망자 유형을 분석해 보면 음주운전, 과로,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에 의한 사고가 많았다. 특히 교통량이 다소 많은 낮 시간보다는 교통량이 많지 않은 야간, 새벽시간에 치명적인 사고가 훨씬 많이 발생하였다. 이처럼 늦은 밤 시간이나 새벽시간 운전자는 특히 과속 운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자동차에 앉으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사항은 탑승자 모두는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라 하겠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사고 시에 약 50%의 사망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둘째로 과속과 신호위반, 운행 중 스마트폰 안하기 등의 이러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원칙을 지켜준다면 올해의 설 명절에는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는 제로화 수준에 한층 더 다가갈 것이다.

의학의 발달과 웰빙의 생활습관으로 우리의 수명은 점점 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교통사고처럼 불의에 사고만 예방한다면 편리한 세상에 천수를 누리며 잘 살 수 있는 세상이다. 따라서 우리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하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념하여 우리 모두 2021년 설 명절에는 최초로 경미한 교통사고일지라도 한 건도 없었다는 뉴스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홍성령 교수

0
0
이 기사에 대해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어둠은 작은 빛으로도 물러간다
2
원희룡 불출마로 지방선거판 요동 ... 춘추전국 간다
3
불출마 원희룡, 사퇴시점과 맞물린 보궐선거 정치학
4
카자흐스탄 방문 제주도민 신규 확진 ... 누적 677명
5
신화월드 쇼핑아울렛 입점 놓고 주민-상인 '대립'
[발행인시평] 허세와 허풍과의 결별, 그리고 '다이어트'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