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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4·3 피해 배·보상이 원칙 … 해법 강구 중”"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원활화 해법 발표 계기 있을 것"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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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1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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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제주시 이도일동 제주스마일센터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제주4·3 피해자에게 배상·보상을 통해 위로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해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추미애 장관은 29일 오전 제주시 이도1동 제주스마일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추 장관은 “4·3 피해자·유족 배·보상과 관련해서 유관기관과 함께 조속히 해결하도록 강구하고 있다”면서 4·3 수형인 군사재판 재심 추진과 관련해 “재심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조만간 해법을 찾아서 발표하는 계기가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 4·3위원회를 통해 군사재판을 일괄 재심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그런 안도 포함해서 지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옵티머스 자산운용 관련 사건 감찰 지시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행사장을 떠났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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