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11.25 / 17:52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 추석 특별방역조치 첫날, 내국인 3만명 입도해수욕장 등 실외로 사람들 몰려 ... 공항 발열체크에서 3명 발열증상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7  13:1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제주국제공항에 서 있는 돌하르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쓰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도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도 추석연휴 특별방역조치 시행 첫날 제주에 3만여명의 입도객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명이 제주국제공항에서의 발열검사에 걸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7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토요일이었던 26일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입도객은 3만197명으로 집계됐다. 이외에 외국인은 152명이 제주에 들어와 모두 3만349명의 입도객이 기록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날 제주에 들어온 4만5571명보다 1만5222명이 줄어든 수치다. 33.4% 감소다.

특히 내국인만 놓고봐도 지난해 같은날 입도객 3만9855명보다 9658명이 줄어 1만명 가까이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9월 마지막주 토요일 내국인 입도객 4만224명과 비교해도 1만27명이 줄어든 수치다.

다만 전날인 25일과 내국인만 놓고 비교하면 5000명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주말로 접어들고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되면서 입도객이 점차 늘어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매일 3만여명의 인파가 제주에 들어오면서 약 30만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입도객 다수는 실내보다는 실외 관광지로 몰리고 있다. 특히 함덕해수욕장과 월정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등 제주도내 주요 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주차전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 제주도의 추석연휴 특별방역조치 시행 첫날이었던 지난 26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주차돼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제주도의 추석연휴 특별방역조치 시행 첫날이었던 지난 26일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주차돼 있다. [사진=독자제공]

한편, 제주도는 26일부터 공항과 항만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입도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발열증상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무검사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추석연휴 특별방역조치 시행에 들어갔다.

이 조치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입도객의 발열체크 결과 모두 3명이 37.5도를 넘는 발열 증세를 보였다. 다만 이 중 1명은 추가 측정에서 정상으로 나타났다. 

도 보건당국은 나머지 2명에 대해 강제 격리조치하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했다. 그 결과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다른 1명은 숙소에 격리된 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1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27일 오후 2시에서 3시쯤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제주도에 들어오는 모든 입도객은 특별방역조치에 따라 도내 체류기간 동안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또 공·항만에서 발열체크 시 37.5도 이상이 나올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격리조치 된다.

도는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조치 등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구상금도 청구한다는 방침이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70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 69번과 접촉
2
연봉 6000만원 도의원 "우리 노후대책은 어떻게?"
3
11월 제주행 관광객 100만 ... 커지는 '코로나 근심'
4
제주 스쳐간 진주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번진다
5
제주 68.69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 ... 11월중 10명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