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10.22 / 17:54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20대 제자 유사강간한 제주대 교수 ‘파면’제주대, 1심 선고 후 징계위 열어 ‘품위유지 의무위반’ 의결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5  11:1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제주대학교.

노래주점에서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제주대 교수가 파면됐다.

제주대는 지난 18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소속 교수 조모(61)씨에 대해 파면 처분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대 관계자는 “해당 교수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고 재판이 진행되는 등 법적 다툼이 있어 판결을 기다렸다”며 “1심에서 해당 교수에게 징역형이 내려져 징계위원회를 열고 품위유지 의무위반으로 파면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교육공무원 징계 규정상 파면은 처벌수위가 가장 높은 중징계로 파면을 당한 교수는 앞으로 5년간 다른 학교에 임용될 수 없다. 또 퇴직금이나 연금 수령에도 불이익을 받는다.

한편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정찬수 부장판사)는 지난 17일 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수 조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기관 등 10년간 취업 금지 명령을 내렸다.

조 교수는 지난해 10월30일 자신과 상담했던 제자 A씨와 도내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노래주점으로 이동해 피해자의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고 유사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3만명 수돗물 서귀포 상수원 정수장서도 유충 발견
2
독감예방 백신접종은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3
내년 12월 문 여는 노형 청소년문화의집 외관은?
4
주말 제주행 관광객 러시 ... 한글날 연휴보다 더?
5
원희룡 “대규모 개발사업, 제주도 입장 중대발표”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