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10.22 / 17:54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제주보건소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 준수해야"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4  10:4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제주에서 올해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제주보건소는 제주시에 사는 A(49)씨가 도내에서 올해 처음 비브리오 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평소 당뇨와 알코올성 간질환을 앓고 있었다. 현재 의료기관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A씨를 상대로 위험요인 노출 여부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난 부위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만성 간 질환자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진다. 주로 발열, 오한, 혈압저하, 복통, 설사, 괴사성 피부병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도내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2016년 2명, 2017년 1명이 발생했다. 2018년에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난해에는 1명이 발생했다. 

제주보건소는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을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3만명 수돗물 서귀포 상수원 정수장서도 유충 발견
2
독감예방 백신접종은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3
내년 12월 문 여는 노형 청소년문화의집 외관은?
4
주말 제주행 관광객 러시 ... 한글날 연휴보다 더?
5
원희룡 “대규모 개발사업, 제주도 입장 중대발표”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