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9.18 / 18:01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비상품 극조생감귤 유통시도 올 첫 적발 ... 56t전량 폐기.최대 500만원 과태료 ... 서귀포시 "두 차례 적발시 품질검사원 해촉"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4  15:34: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비상품 극조생감귤 유통 적발현장.

덜 익은 극조생감귤을 강제로 착색해 유통을 시도한 선과장이 올해 처음으로 적발됐다.

서귀포시는 지난 11일 덜 익은 극조생감귤 56t을 착색 후 출하하려던 선과장을 올들어 처음으로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익명의 시민 제보를 받은 서귀포시는 이날 서귀포시 호근동 A선과장에 유통지도 단속반을 급파해 현장을 적발했다. 

시는 해당 선과장에서 강제착색된 것으로 보이는 감귤을 발견했다. A선과장이 출하하려던 비상품 감귤은 약 56t에 달했다. 

또한 A선과장은 서귀포시에 신고되지 않은 선과장으로 품질검사원조차 지정받지 않은 선과장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는 비상품 감귤 전량을 폐기조치 명령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김상철 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은 "올해산 노지감귤이 제 값을 받기 위해서는 비상품 극조생감귤 유통이 근절돼야 한다”면서 “감귤 수확전 당도검사, 드론활용 과수원 수확현장 조사, 주요도로변 거점단속 등을 통해 비상품 극조생감귤이 시장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상품감귤을 유통하다 적발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두 차례 이상 적발되면 품질검사원을 해촉한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58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 도 역학조사 착수
2
제주 57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 방글라데시 유학생
3
서귀포 야초지서 불에 탄 50대 남성 변사체 발견
4
제주 53번 확진자, 삼양해수사우나·올레시장도 방문
5
제주가 잃어버린 먹을거리(1) ... 복어(중)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