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2.1.21 / 17:55
실시간뉴스
영상&포토포토뉴스
태풍 3개 스쳐간 한라산 백록담 ... '물 가득' 진풍경수일째 한라산 정상 백록담 만수 ... 사라오름 산정호수도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8  15:15: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한라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8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차 있는 만수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쉼없이 2주간 몰아친 3개의 태풍이 한라산 정상부 백록담에 진풍경을 연출했다. 물폭탄을 쏟아부으면서 백록담이 만수위 장관을 뽐내고 있다.

제주에는 지난달 25일부터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영향을 시작으로 지난 7일까지 채 2주가 되지 않는 시간 동안 3개의 태풍으로 기록적인 강수가 쏟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바비의 영향권이었던 지난달 26일 오후에는 한라산에 시간당 7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누적 강수량도 400mm가 넘었다.

바비가 지나가고 일주일 후 찾아온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은 더욱 많은 비를 제주에 뿌렸다.

지난 3일 오전 4시 기준 한라산 남벽에 1033mm의 누적 강수량이 기록되면서 1000mm가 넘는 기록적인 비가 내린 것이다. 그 외에 영실 958mm, 윗세오름 955mm 등의 비가 내리기도 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역시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400~500mm의 비를 쏟아냈다.

결국 2주 동안 쉴 틈 없이 한라산에 폭우가 집중된 셈이다. 이로 인해 한라산 정상부인 백록담에는 수일째 만수 풍경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라오름의 산정호수도 만수 자태를 드러냈다. 

‘하이선’이 지나간 다음날인 8일부터는 제주 전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만수 풍경을 보기 위한 등산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8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차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 8일 한라산 백록담에 물이 가득 차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의회]
   
▲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제주에 영향을 미치기 전인 5일 한라산 백록담 만수 풍경. [사진=한라산국립공원]
   
▲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제주에 영향을 미치기 전인 지난 4일 사라오름 산정호수. 산정호수의 물이 산책로 위로 넘치면서 탐방객들이 신발을 벗은 채 탐방로를 걷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제주에 영향을 미치기 전인 지난 4일 사라오름 산정호수. 산정호수의 물이 산책로 위로 넘치면서 탐방객들이 신발을 벗은 채 탐방로를 걷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이 제주에 영향을 미치기 전인 지난 4일 사라오름 산정호수. 산정호수의 물이 산책로 위로 넘치면서 탐방객들이 신발을 벗은 채 탐방로를 걷고 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이주민·원주민 갈등 부추기는 제주도 행정편의주의?
2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 ... 자연이 꾀하는 것
3
제주도 오미크론 침공 본격화 ... 11명 무더기 확진
4
제주 오미크론 변이 지역내 조용한 전파 시작됐다
5
빚 다이어트하고 거품 꺼짐 대비하자
[발행인시평] 지방권력과 폭력조직의 연계, 검.경이 밝혀야 할 '실체적 진실'
[발행인시평] 다음 선거를 걱정하는 이와 다음 세대를 걱정하는 이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