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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부 이틀째 열대야 … 30도 이상 폭염특보기상청 "최저기온 25.7도 기록, 낮 체감온도 최고 34도 ... 산지 10~50mm 비"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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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0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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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제주시 곽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

제주 북부에 이틀 연속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2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제주시 최저기온이 25.7도를 기록하는 등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제주에는 지난 20일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올해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4일 늦게 나타났다.

낮에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제주도 북부를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33도(체감온도 31~34도)까지 오르겠다고 전망했다. 밤사이에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현재 제주도 동·서·북부에는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8일에는 제주시 북부에서 34.2도의 최고기온이 기록되기도 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체감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다만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10~5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다. 조천읍, 애월읍에서도 오전에 국지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주요지점별 일 누적강수량은 29일 오전 6시 기준 윗세오름 38.5mm, 진달래밭 32.0mm, 산천단 6.5mm, 대흘 6.0mm다.

기상청은 "산지를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하천이나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이나 계곡 등의 야영객들이나 하천 인근 주민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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