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7.15 / 17:19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괭생이모자반 피하던 어선 암초에 걸려 좌초제주해경서 "괭생이모자반 유입돼 항해안전 각별히 유의해야"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5  10:1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지난 4일 오후 4시9분경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앞 해상에 연안복합어선 A호(3.28t, 승선원 1명)가 괭생이모자반을 피해 항해하다 좌초사고를 당해 뒤집혀있다. [제주해경서]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을 피해 운항하던 어선이 암초에 끼여 좌초됐다.

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9분께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연안복합 어선 A호(3.28t·승선원1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호 선장 김모(54)씨는 주변 어선 B호에 안전하게 옮겨 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좌초된 어선이 뒤집혀 해경은 민간어선과 합동으로 배가 가라앉지 않게 조치했다.

해경은 "괭생이모자반을 피해 항해하다 좌초됐다"는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최근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고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돼 항해하는 도중 안전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면서 "안전 운항에 더욱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달 중순부터 중국발 괭생이모자반에 대한 대대적인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중순까지 육상 78t, 해상 76t 등 모두 154t을 수거했다.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필요 농가에 퇴비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도는 이보다 앞서 2016년 2441t, 2017년 4407t, 2018년 2150t, 지난해 860t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한 바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7월 말 장마 끝날 듯"...역대 가장 긴 장마되나
2
예래단지 토지주 재매수 가능, 단 땅값 상승분 내라
3
[날씨] 제주, 강풍 동반 집중호우 ... 최대 200mm 비
4
서울시장의 죽음, 그리고 그래도 밝혀야 할 진실
5
제주 왔던 60대 관광객 실종 ... 경찰 수사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