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7.15 / 17:19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종합] 렌터카 여성시신 1년 방치...극단적 선택 추정2019년 초 제주 온 이주민 ... 서귀포경찰서 "유서 등 발견돼 범죄 혐의점 없어"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7  19:2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서귀포경찰서.

주차된 렌터카에서 숨진 채 발견된 20대 여성 시신이 1년 넘게 방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죄 연루나 사고보다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7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4시15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한 마을 갓길에 주차된 K5 렌터카 안에서 A(29·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렌터카 운전석에 홀로 앉아있는 상태로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A씨 주변에는 유서 등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물품들이 발견됐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초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주소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주소를 옮긴 직후인 지난해 2월25일 도내 모 렌터카 업체에서 해당 차량을 빌렸다. 업체는 차량이 반납되지 않자 지난해 4월 도난 신고를 했다.

그러나 해당 차량에 위치정보시스템(GPS)이 장착되지 않았고 그동안 움직임도 없어 차량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

해당 차량은 1년 넘게 현장에 방치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유리창 빛가림(썬팅)이 진해 그동안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봤다.

도로 맞은 편에는 가정집도 있었지만 렌터카 번호판을 달고 있던 차라 주민들도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유서가 발견되는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 예정했던 부검을 하지 않기로 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7월 말 장마 끝날 듯"...역대 가장 긴 장마되나
2
예래단지 토지주 재매수 가능, 단 땅값 상승분 내라
3
[날씨] 제주, 강풍 동반 집중호우 ... 최대 200mm 비
4
서울시장의 죽음, 그리고 그래도 밝혀야 할 진실
5
제주 왔던 60대 관광객 실종 ... 경찰 수사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