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5.28 / 16:48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 하루 3명 확진자 접촉자, 모두 26명제주도, 접촉자 자가격리 완료 ... 확진자 동선 방역 및 소독 조치도 완료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5  14:31: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가운데 지난달 20일 오전 제주시 학생문화원 청소년의 거리 인근에서 제주소방서 구조대와 의용소방대로 구성된 방역 지원대가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3일 하루 동안 확인된 도내 3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접촉자가 모두 26명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를 모두 완료했다.

제주도는 3일 확진판정을 받은 도내 10번・11번・12번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에 대한 방역 및 소독조치와 접촉자 26명에 대한 자가격리를 모두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우선 도내 10번 확진자인 유럽방문자 A씨(20대・여성)의 접촉자 17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방역을 완료했다.

A씨의 접촉자는 모두 2일 오후 5시50분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항공기에 함께 탑승했던 승객들이다.

A씨는 2일 입도 직후인 오후 7시10분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어 3일 오후 8시경 확진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도는  A씨가 검사를 위해 대기했던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 대기소와 자택 이동시 이용되었던 관용 차량, A씨 자택 등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모두 완료했다.

도내 11번 확진자 B(30대)씨의 접촉자 5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자택 등에 대한 방역 역시 모두 완료됐다.

B씨의 접촉자는 3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20분 사이에 제주대병원 안심진료대기실에 있던 이들이다.

B씨는 남미를 방문했던 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29일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B씨는 자가격리 중 지난 1일 미열 증상이 나타났다. B씨는 자가용을 이용, 오전 8시30분경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를 계속하던 중 3일까지 증상이 지속되자 자가용을 이용해 제주대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진료를 받은 후 음압병동에 입원, 같은날 저녁 8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B씨의 자택과 B씨가 검사를 위해 방문했던 보건소 및 제주대병원 안심진료대기실 등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도는 이외에 유럽을 방문한 20대 여성 C씨의 접촉자 9명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 및 자택 등에 대한 방역도 완료했다.

C씨의 접촉자 9명은  3일 입도 당시 탑승했던 낮 12시20분 김포발 제주행 아시아나항공 항공편  동승했던 승객 8명과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자택까지 C씨를 태우고 자가용을 운전한 가족 1명 등 총 9명이다.

이 중 가족 1명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C씨는 3일 오후 1시20분 경 입도 직후 제주공항 내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후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확진판정을 받았다. 4일 오전 0시 5분 제주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도는 C씨가 대기했던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 대기소와 자택 이동시 이용했던 자가용 및 C씨 자택 등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모두 완료했다.

제주도는 “10번과 12번 확진자의 경우 입도 즉시 제주공항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였고, 이동시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았다”며 “보건당국의 모니터링 하에 확진 판정까지 자가격리 수칙을 충실히 지켜 동선 및 접촉자가 최소화 됐다”고 밝혔다.

도는 또 “ 9번 확진자의 접촉자였던 11번 확진자 B씨 또한 지난달 29일부터 자가격리를 준수 중이었기 때문에 동선 및 접촉자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도는 “현재 10번・11번・12번 확진자는 모두 양호한 건강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종합] 렌터카 여성시신 1년 방치...극단적 선택 추정
2
제주 롯데.신라면세점, 결국 6월부터 휴업으로 가나?
3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 위임사무.지역 자치사무
4
'제2의 조주빈' 제주서 붙잡혀 ... 성착취물 제작.협박
5
멈춘지 1년 ... 비자림로 공사 다시 시작됐다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