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5.28 / 11:37
실시간뉴스
정치행정4·15현장
'친인척 찬스' 보좌진 채용? ... 오영훈 "문제없다""충분한 소양.자질 갖춰 ... 친척이라고 배제돼선 안 돼" .. 부상일 "말장난"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4  15:3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부상일 제주시을 통합당 후보, 오영훈 제주시을 민주당 후보.

부상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미래통합당 후보가 오영훈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보좌진 채용문제를 도마에 올렸다. 오 후보가 친인척을 국회 보좌진으로 채용했다는 것이다.

부 후보는 4일 "오 후보는 지난 3일 제주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주MBC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후보 TV토론회에서 처조카의 국회의원 보좌진 채용 사실을 시인했다"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으나 국민 눈높이를 무시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년들이 원하는 공정사회, 당당한 대한민국은 실력으로 공정하게 평가 받으며 노력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이루어지는 사회"라면서 "이런 점에서 제주청년들은 오 후보의 친인척 찬스를 보며 불공정에 절규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근에 불거진 논문표절 의혹도 같은 맥락"이라면서 "오 후보는 프로그램 표절률이 3%로 낮으니 표절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언제부터 사회지도층의 도덕의 기준이 법이 됐나"며 "오 후보는 ‘관행과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말장난 뒤에 숨지 말고 이제서라도 도민께 사과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후보는 지난 3일 제주 MBC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을 후보 TV토론회에서 국회 보좌진 친인척 채용 의혹과 관련해 "국회법에 따라 임용절차를 밟았다. 국회사무처에 의뢰해 임용상 문제가 없다는 답을 받았다"면서 "해당 보좌진은 국회공무원으로서 충분한 자질과 소양을 갖췄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오히려 처와 관련된 친척이라는 이유로 채용에서 배제돼서는 안된다"고 해명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종합] 렌터카 여성시신 1년 방치...극단적 선택 추정
2
제주 롯데.신라면세점, 결국 6월부터 휴업으로 가나?
3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 위임사무.지역 자치사무
4
멈춘지 1년 ... 비자림로 공사 다시 시작됐다
5
제주, 코로나 한파에 기업대출 급증 가계예금 급감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