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7.14 / 11:01
실시간뉴스
정치행정4·15현장
송재호 "제주, 신남방정책 전진기지 만든다""제주 선진기술, 아세안 진출 여건 조성해야 ... 제주 미래성장축 세울 때"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13:47: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송재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송재호 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를 ‘신남방정책의 전진기지’로 구현, 제주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송재호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반도의 끝 섬’이 아니라 ‘대양을 향한 첫 섬’이라는 입지특성으로 볼 때 제주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아세안지역 생산기지 조성사업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유리한 환경에서 제주의 선진기술 분야가 아세안으로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관광에 있어서 해외시장 다변화가 몇 년째 제자리이거나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며 “도내 관광기업들의 어려움을 생각한다면 아세안과 인도 관광시장 개척이 요구되는 시점”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그러면서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제주경제 활로 모색과 함께 새로운 미래 성장축을 세워나가야 할 때”라며 “정부 지원하에 제주도가 주도하는 ‘신남방정책 전진기지 제주’ 구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세부적으로 해외 경제영역 확대를 위해 △도내 중소기업 아세안 및 인도 판로개척 및 수출 △어류양식업, 농업, 축산업 분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 △도내 ICT 업계 아세안 진출 및 교류 확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과 인도 관광시장 개척 등을 약속했다.

또 교류·협력을 통한 활용 분야 해외 항공노선 확대와 아세안 지역과 다양한 분야 문화교류 확대 등을 언급하기도 했다.

송 후보는 이외에도 제주 신남방정책추진TF 구성 및 운영과 신남방정책의 성공모델 자리매김을 위한 국가 예산 투입,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지사 내 제주사무소 설치 등을 공약했다.

송재호 후보는 “신남방정책을 활용한 제주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제주경제에 큰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신남방정책의 경제영토 확장을 통해 제주지역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고용창출과 함께 도민소득 향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남방정책 전진기지 제주’의 체계적 추진을 통해 통상제주의 대문을 열고 제주경제의 새로운 미래 성장축을 반드시 세워내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7월 말 장마 끝날 듯"...역대 가장 긴 장마되나
2
제주 이호해수욕장서 고교 교감 숨진 채 발견
3
[날씨] 제주, 강풍 동반 집중호우 ... 최대 200mm 비
4
서귀포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구조적 힘들다"
5
서울시장의 죽음, 그리고 그래도 밝혀야 할 진실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