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6.2 / 17:42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 신천지 신도 코로나 유증상 27명 '음성'나머지 7명 검사 진행 중 ... 연락두절 39명 소재 추적중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7  11:47: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방역 관계자가 지난 21일 서울의 한 신천지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주도가 도내 신천지 신도 중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27명이 음성으로 나왔다. 7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7시경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로부터 제공받은 신천지 교인명단 646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는 명단을 받은 후 미리 교육된 40여명의 인력을 투입, 일제 확인전화를 시작하고 유증상자 확인 및 문진검사를 했다.

조사는 26일 오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뤄졌다. 전화문진을 통해 603명 중 34명의 유증상자를 파악했다. 도는 이들 중 27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도는 나머지 유증상자 7명에 대해서도 검사결과가 나오는 즉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증상자들은 모두 2주간 자가격리될 예정이다. 무증상자의 경우는 향후 2주간 하루 2회 이상 전화통화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능동감시에 들어간다.

전화문진자 603명 중 대구 및 경북 방문 이력이 있는 이들은 모두 2명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증상을 안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에서는 모두 39명이 연락이 닿지 않았다. 도는 “이들에 대해서는 유관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소재 파악을 신속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전담인력들로 하여금 보안유지 각서를 쓰도록 하는 등 조사대상자 개인정보 등의 유출방지를 위해 조사인력에 대한 관리도 엄격히 했다.

중대본은 신천지 교회 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조사과정에 신천지 교회 관계자를 입회하도록 하기도 했다.  도는 입회자에 대해 사전 발열체크와 대구 방문 및 증상 유무 등의 문진과정을 거친 후에 입회를 허용했다. [제이누리=고원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고원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서 코로나 15번째 확진자 발생 ... 미국서 입국
2
JTP 정책기획단장 류성필, 기업지원단장 고영관
3
12만 영혼이 잠든 오키나와의 참상, 그리고 그후
4
평화로 우회도로 건설 본격화 ... 교통난 해소
5
대통령 직속 농특위원장에 김우남 전 의원 내정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