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1.28 / 15:51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월평동 50대 살해 혐의 40대 동거녀 법정행제주지방검찰청 "'집에서 나가라고 해 범행 저질렀다' 진술 확보"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11:31: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사건이 발생한 제주시 월평동의 한 단독주택. [뉴시스]

제주시 월평동 단독주택에서 5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살인 혐의로 임모(49.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해 12월16일 제주시 월평동 한 단독주택에서 동거하던 김모(5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17일 오후 4시12분경 자신의 거주지에서 얼굴 등 신체 여러 곳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의 몸에서 발견된 상처 등을 토대로 타살이라 판단, 동거녀 임씨를 같은날 오후 7시30분경 제주시 이도2동 제주중앙여고 인근 도로를 달리던 버스 안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같은달 18일 오후 6시 김씨의 사인이 흉기에 찔린 상처로 인한 과다출혈이라는 1차 부검결과를 통보받았다. 

임씨는 최초 수사과정에서 범행동기 등 정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횡설수설했으나 이후 "피해자가 집에서 나가라고 해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강풍.우한 폐렴 여파로 제주공항 66편 지연·7편 결항
2
제주공항 초속 20m 강풍 … 귀경길 차질 우려
3
"우한 폐렴 막아라" ... 제주도, 24시간 감시 돌입
4
제주도, 중국 '우한 폐렴' 원천봉쇄 나섰다
5
제주 강풍특보, 항공기 차질 예상 ... 많은 비도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