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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양윤녕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위원장
제이누리  |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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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2  0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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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녕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위원장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희망찬 2020년 경자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고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지난해 4월 3일 ‘제주도를 대표하는 정당, 제주도민을 대변하는 정당, 제주미래를 열어가는 정당’이라는 기치하에 창당을 하였습니다.

창당이후 제주도당은 ‘제주4․3특별법 개정 추진활동 및 제주지역 미세먼지 대책토론회, 제주자연을 파괴하는 제2공항 건설 공론화 요구, 제주감귤소비촉진 운동’ 등 도민 여러분의 충족할 만한 기대에는 미치지는 못했지만 생활정치 현장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했습니다. 2020년에는 조금 더 ‘도민속으로, 주민곁으로’ 민생탐방 활동을 해나가면서 민심의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0년을 맞이하여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도민 여러분의 말씀을 겸허히 경청하면서 ‘새로운 희망 ․ 행복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2020년을 기점으로 제주의 쟁점 현안들을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먼저,

-제주4․3특별법 개정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제주의 보물인 제주자연 환경자산을 지켜내며,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쓰레기, 미세먼지, 지하수오염 등을 예방하는 정책개발을 우선 하겠습니다.

-생활정치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시대를 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으로부터의 소통을 통하여 제주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노장청과 각계각층이 화합하는 도민통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국민이 외면하고 도민이 불신하는 정치를 개혁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에 의한 정치”가 실현되어야 정치가 바뀝니다.

올래길에서 주고 받는 민심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당이 되겠습니다.

최근 정치권의 행태를 지켜보면서 국민과 도민들께서는 정치인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다고 회초리를 들고 있지만 정치권은 마이동풍입니다.

민주평화당은 오직 국민과 도민의 말씀을 존중하고 따르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혁신 또 혁신 하여 끝까지 혁신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또한 작지만 정치권의 변화를 주도하는데 적극 앞장서면서 기득권을 내려놓고 중도개혁세력 통합으로 더 큰 정당으로 도약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으십시오. / 양윤녕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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