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12.13 / 17:53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제주, 5일 오후부터 강추위 ... 6일 가장 춥다한라산 등 산지에는 눈 소식 ... 5일 낮부터 강풍도 예상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18:0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5일 오후부터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6일은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5일과 6일 제주도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이 같은 추위는 중국 북부와 산둥 반도에 위치한 대륙고기압의 영향 때문이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는 강한 바람과 만나 더욱 위력을 떨치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사이지만, 6일은 3~4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한라산 등 산지에는 눈소식도 예고됐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에 1㎝ 내외로 많지는 않겠다.

다만 한라산과 높은 산간도로는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것으로 보여 통행에 주의가 요구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 낮부터 바람이 초속 10~14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한 바람에 해상에서는 물결도 점차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높다. 기상청은 5일 늦은 오후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서부 앞바다 등에 풍랑 예비특보를 내린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의 수증기가 응결돼 밤 사이 중산간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 또는 박무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양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현대미술관, 크리스마스 생태미술 보여준다
2
수갑까지 분실? ... 제주경찰, '기강해이' 도 넘었다
3
제주 제2공항 예산 356억원, 국회 문턱 넘었다
4
제주시 신청사 세운다 ... 타당성 조사 통과 본격 시동
5
하급자에게 욕설.폭언 일삼은 JDC 직원, 징계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