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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최다' 노형오거리에 대기오염측정소 세웠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 12월부터 도로변 모니터링 ... 대기오염정보 공개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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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1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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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노형지역 도로변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제주시 노형지역에 첫 도로변 대기오염측정소가 들어선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오염측정소를 활용해 다음달부터 차량운행으로 인해 발생되는 대기오염정보를 제공하고 상시 모니터링해 도민건강 보호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도로변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되는 노형오거리는 지난 2017년 기준 시간당 통행량이 5049대로 제주 지역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향후 드림타워 건설, 공항 우회도로 개통 등으로 교통량과 정체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차량으로 인한 대기오염 발생량 역시 가장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측정소는 도로변에 대한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6개 대기오염물질(SO2, NO2, CO, O3, PM-10, PM-2.5)을 상시 측정해 기존의 5개 지점(이도동, 연동, 동홍동, 성산읍, 대정읍)에서 운영되는 도시대기측정망과 함께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와 ‘제주도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 (air.jeju.go.kr)’을 통해 실시간 자료로 공개된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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