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금)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중문 색달해변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30대 관광객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제주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30분경 서귀포시 중문동 하얏트호텔 동쪽 약 100m 해상에서 실종된 이모(33·서울)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씨는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해상에 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오후 6시21분경 일행과 함께 중문색달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