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9.16 / 17:26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국내 첫 6차산업 국제박람회, 제주에서 열린다10월12~14일 ICC제주 ... '파밍플러스 제주페어', 10개국 130부스 참여
양은희 기자  |  jnuri@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6  11:3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융.복합 혁명으로 일컫는 6차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전문가들과 질적.양적 성장을 함께 꾀하는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파밍플러스 제주페어'가 제주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6차산업과 관련한 국제박람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6차산업 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파밍플러스 제주페어’를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 ‘파밍플러스 제주페어’는 ‘6차산업, 가치와 미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전세계 10개국 90여개 기업.기관.업체에서 130부스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 전남, 경남, 충북, 인천, 강원, 경기도 등 전국 6차산업 업체들도 이번 박람회에 자신들의 제품과 함께 직접 참여한다. 전국 6차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6차산업 전국 지원센터도 박람회에 동참한다.

주요 행사로는 전시·체험 박람회 운영, 국내외 6차산업 경영체·일반 농가들의 부스 설치, 바이어 상담회 등이 마련된다. 선진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이탈리아 마을기업들을 초청해 마을공동체의 성공사례와 운영철학과 성장배경 등을 공유하게 된다.

10월 12일 오후 2시 개막식에는 ‘수미네 반찬’의 주인공인 배우 김수미씨가 통통 튀는 푸드쇼로 개막 축하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어 구매상담회에는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등 16개 해외 빅바이어가 직접 참여해 국내 1차.6차산업 생산물을 대상으로 1:1 비즈니스 상담을 펼친다.

6차산업 제주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6차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고, 국내 6차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컨퍼런스에 역점을 기울였다.

기조강연에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박진도 위원장이 ‘농업.농촌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문재인 정부의 농업.농촌 정책 방향은 물론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게 된다.

또 국내·외 바이어와 컨퍼런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주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과 제주민속촌, 천지연 폭포 방문 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6차산업 인증업체인 제주시 한경면 ‘생각하는 정원’과 6차산업 예비인증업체인 서귀포시 표선면 ‘보롬왓’을 찾아간다. 팸투어는 단순 관광을 넘어 국내외 바이어들과 전문가들이 제주의 6차산업경영체를 직접 방문해 성장 가능성을 조언할 예정이다.

고성보 6차산업제주국제박람회조직위 상임위원장은 “현재 도입기에 그치고 있는 국내 농업.농촌의 6차 산업화 수준을 발전시키고 네트워킹과 교육 및 정보제공 기반을 구축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플랫폼 제공을 통해 농업.농촌의 패러다임 전환 및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양은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제주 해상서 물놀이 즐기던 30대 레저객 숨져
2
7개월 앞 4.15총선 드라마 개봉박두 ... 누가 뛰나?
3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최남단 마라도서 타오른다
4
제주 3대 공기업 '나' 등급 ... 신용보증재단은 '괄목'
5
출사표, 당선무효, 사망 ... 도의회, 재.보궐선거 러시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