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8.19 / 17:39
실시간뉴스
사회교육
밤사이 제주 첫 열대야 ... 지난해보다 14일 늦어기상청 "최저기온 25.7도 기록 ... 푄 현상 등으로 당분간 폭염"
이주영 기자  |  anewell@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24  09:50: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일주일 연속 열대야 현상이 있었던 2012년 여름밤,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산지천 음악 분수대로 몰려나왔다. [제이누리DB]

밤사이 제주에 올해 첫 열대야가 찾아왔다. 

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제주시 최저기온이 25.7도를 기록, 제주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24일 오전 6시20분 기준 제주 북부의 최저기온은 25.7도를 기록했다. 서귀포시 24.4도, 고산 24.1도 등 다른 지역도 열대야에 가까운 기온을 보였다.

지난해 첫 열대야 현상은 7월10일 발생했다. 올해 열대야는 지난해보다 14일 늦게 나타났다.

기상청은 제주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어가 제주 북부의 기온이 올라가는 푄(Föhn) 현상이 발생, 강한 일사로 달궈진 온도가 밤사이에도 내려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푄 현상은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산을 넘어 열풍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당분간 북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푄 현상과 강한 일사에 의해 낮 최고기온이 31~32도 내외로 높게 오르는 폭염이 나타나겠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무더운 곳이 있겠다.

24일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여 전날보다 무덥겠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는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5~30mm 정도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폭염 등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온열질환에 취약한 경우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0
0
이 기사에 대해
이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폭풍동의 쏟아지는 '카니발폭행 처벌' ... 청원 10만명
2
이어도 해상서 화학 운반선 침수…선원 13명 구조
3
신광사거리서 건설인 노동자 기습 고공시위
4
제주 쓰레기 대란 현실화 ... 봉개동 매립장 봉쇄
5
상습 음주운전 30대 남성 ... '측정거부' 구속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