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19.9.18 / 17:46
실시간뉴스
라이프답사기행
제주 성곽길 탐방로의 출발선 ... 관덕정김승욱의 [제주역사나들이](3) ... 제주 원도심 성곽길 탐방 (3편)
김승욱  |  kswinne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9  16:5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 ①서문터 및 성굽길 ②성내교회 ③조일구락부(구, 제주극장) ④남문터 ⑤오현단 및 제주읍성지 ⑥제이각 ⑦가라쿳물 터 ⑧남수각터 ⑨성곽옛길 ⑩0동문터 ⑪1동문성굽길 ⑫기상청입구 잔존성곽구간 ⑬공신정터 ⑭고씨가옥

이제 제주의 성곽길을 따라 걷습니다. 출발은 관덕정 앞에서 시작합니다.

   
▲ 김승욱

서문터 및 서문 성굽길ㅡ성내교회ㅡ구 제주극장ㅡ화교소학교 ㅡ남문터ㅡ오현단 및 제주읍성지ㅡ제이각(청풍대)ㅡ가라쿳물터ㅡ남수각터(남수구터)ㅡ남측성곽옛길ㅡ동문터ㅡ동문 성굽길ㅡ기상청입구 잔존성곽구간ㅡ공신정터ㅡ고씨가옥ㅡ북초등학교북측길ㅡ서문ㅡ관덕정으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

관덕정 앞 광장은 옛날 관아 내의 활쏘기를 했던 넓은 공간으로, 제주의 근현대를 비롯한 제주의 굵직한 사건들이 모두 이곳에서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제주의 역사적 중심공간입니다.  

오늘은 일단 사진으로나마 관덕정의 과거와 오늘을 잠시 음미합니다.

   
▲ 1902년도 관덕정 (망해가는 나라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하여 처연하게 보인다)
   
▲ 1946년도 관덕정 (일제가 보수하면서 처마길이가 2척이나 짧아져 건물의 비례가 안 맞고 짧아진 처마로 인해 빗물이 들이쳐 건물 부식이 가속화 됨)
   
▲ 관덕정의 현재모습
   
▲ 1900년대 초 관덕정 앞 거리
   
▲ 1950년대 관덕정 앞 거리
   
▲ 1968년 관덕정 앞 거리
   
▲ 현재(2018년5월)관덕정 앞 거리
   
▲ 4.3 당시 관덕정 앞 기관총 초소. 그 뒤로 하마비가 보인다. 하마비는 현재 같은 자리인 목관아지 외대문앞에 서 있다.
   
▲ 1960년대 관덕로(관덕정에서 동쪽방향) 사진 우측끝에 우생당간판의 '우'자가 보인다.
   
▲ 현재의 관덕로(동쪽 방향)
   
▲ 관덕정 건너편에 일제때 적산가옥이 현재까지 남아 '수나(soona)'라는 카페로 영업중이다. 내부엔 일제때의 가옥형태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하니 탐방길 시작이나 끝에 방문해도 좋을듯하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김승욱은?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오현고를 나와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육군 ROTC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삼성물산 주택부문에서 일했다. 경영위치 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공부를 더 한 뒤 에이스케이 건축 대표이사를 거쳐 제주로 귀향, 현재 본향건축 대표를 맡고 있다. 제주대 건축공학과에서 건축시공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주말이면 고향 제주의 벗들과 제주의 역사공부를 곁들여 돌담·밭담·자연의 숨결을 더듬고자 ‘역사나들이’ 기행을 나선다.

0
0
이 기사에 대해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또 가을 태풍? ... 열대저압부 제주 향해 북상
2
7개월 앞 4.15총선 드라마 개봉박두 ... 누가 뛰나?
3
'의견서 낭독' 요청한 고유정 ... "손으로 써 온다면"
4
평화로 동광1교차로서 트럭 전도 ... 1명 숨져
5
출사표, 당선무효, 사망 ... 도의회, 재.보궐선거 러시
[발행인시평] 제주 자부심 줬던 그 인연, '제2공항' 해법 머리 맞대라
[발행인시평] '촛불'의 미래, '확증편향'의 감옥에서 나올 때 가능하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