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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조사, 전.현직 도지사 증인으로 부른다이석문 교욱감 및 문대림 이사장도 출석 요구 ... 27일 진술 들을 예정
고원상 기자  |  kws86@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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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3  11: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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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인・허가 의혹을 조사 중인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전・현직 도지사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의회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봉)은 12일 오후 6시 행정사무조사에 따른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 원안 가결했다.

이날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한 주요 5개 개발사업장 인허가 특혜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JDC 관계자들과 교육감, 전・현직 도지사 등을 출석시켜 조사하기로 했다.

전・현직 도지사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우근민・김태환 전 제주지사다. 이밖에 김현민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등 전・현직 고위 공직자 29명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조사하기로 했다.

이밖에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와 관련, 이석문 교육감 등 교육청 관계자 3명도 증인으로 출석시킨다.

또 문대림 JDC이사장과 관계 부서 담당자 6명, 사업장 용역수행업체 관계자 3명 등 모두 9명의 참고인도 출석시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사무조사특위는 오는 27일 9차 회의를 통해 증인 및 참고인들의 진술을 들을 예정이다.[제이누리=고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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