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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8일까지 세계사연유산센터 ... 한국환경사진가협회 회원 작품 70여점

 

일출봉, 사려니숲길 등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내년 1월 8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10회 제주 환경 사진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 회원 작품 40점이 전시된다.

 

제주 환경 사진전과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을 주제로 제5회 신준철 작가 개인전도 함께 진행된다. 개인전에서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산방산의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사진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현재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준철 작가는 10차례의 사진 공모전 수상과 15회의 개인 및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8년 제주해녀 콘텐츠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한국환경사진가협회 제주도본부는 신준철 본부장과 양연심 사무국장을 주축으로 제주도의 환경을 소중히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해 2012년에 출범한 비영리 단체다. 2013년 제1회 정기전을 시작으로 매년 전시회 및 환경정화활동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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