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누리를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추가하기 기사제보 제이누리 소개 후원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 2020.6.3 / 16:25
실시간뉴스
라이프문화
프랑스영화의 진수, 제주서 맛본다11일 이달의 영화 '파리 투 마르세유' ... 김충녕 감독과 씨네토크도
김혜진 기자  |  heyjin@jnuri.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7  18:0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사)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가 <제주씨네클럽>  47번째 행사를 오는 11일 오후 7시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제주 7관)에서 진행한다.

프랑스 영화와 프랑스어권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주씨네클럽>은 대중적, 예술적으로 호평 받은 작품들을 선정해 무료상영한 후 초청된 전문가와 관객이 소통하는 씨네토크도 진행한다.

<제주씨네클럽>이 선정한 5월의 영화는 ‘파리 투 마르세유 : 2주간의 여행(원제 Tour de France)’이다.

원제 ‘Tour de France’의 뜻은 ‘프랑스 한 바퀴’이다. 내용은 파리의 랩스타 파훅(사덱)과 고집불통 아저씨 세르쥬(제라르 드파르디외)의 북부 파리에서 남부 마르세유까지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다.

프랑스의 잔잔하고 따뜻한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로드 무비는 현대 프랑스 사회가 안고 있는 인종과 종교 갈등 문제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게다가 힙합에서 시작해서 프랑스 샹송, 바스크 음악, 이슬람 전통음악까지 다양하게 담아낸 이 작품은 음악영화이기도 하다. 프랑스 대표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와 실제래퍼인 힙합스타 사덱이 주인공을 맡아서 화제가 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 이어지는 씨네토크에서는 제주출신 김충녕 감독이 관객과 영화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영화연출 뿐만 아니라 영화이론 및 제작실기 교육도 함께 하고 있는 김충녕 감독은 중편 ‘부적합’(2007), 단편 ‘비걸과 기타맨’(2009)을 비롯하여 장편 ‘다시.. 올래’(2015)를 연출했다.

제주를 배경으로 제작된 로드무비 ‘다시.. 올래’는 2006년 인도 뱅갈루루국제영화제와 싱가폴 월드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지난달 26일 전국개봉했다. [제이누리=김혜진 기자]

1
0
이 기사에 대해
김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제이누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주간 인기뉴스 Top5
1
JTP 정책기획단장 류성필, 기업지원단장 고영관
2
12만 영혼이 잠든 오키나와의 참상, 그리고 그후
3
도민.공무원 모두 이해할 수 없는 제주특별법
4
1975년 제주KAL호텔 풍경 ... '거짓깔장시'가 된 기억
5
코로나 확진 여행객 감염원은? "제주 가능성 낮아"
[발행인시평]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와 5.16도로, 그리고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발행인시평] '최악'의 등장을 저지해 온 선거의 역사 ... 국회는 우리 삶을 바꾼다
제이누리 사이트맵
제이누리  |  제이누리 소개광고및제휴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원노형5길 28(엘리시아 아파트 상가건물 6층)  |  전화 : 064)748-3883  |  팩스 : 064)748-3882
사업자등록번호 : 616-81-88659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제주 아-01032  |  등록년월일 : 2011.9.16
제호 : 제이누리 2011.11.2 창간  |  발행/편집인 : 양성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성철
본지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Copyright 2011 제이앤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nuri@jnu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