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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향악단, 올해 첫 정기연주회 첫 연주곡은?2월1일 제주아트센터 ... 정호진 바이올리니스트, 임경원 첼리스트 협연
양은희 기자  |  ehnuri@j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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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3  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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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올해 첫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다음달 1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가 무대다.

이번 제137회 정기연주회는 정인혁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정호진 바이올리니스트, 임경원 첼리스트의  협연으로 열린다.

정호진은 서울대 졸업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석사(Magister)과정을 마쳤다. 현재 한세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TIMF앙상블 악장, 서울 챔버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경원은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음대를 졸업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메네스 음대 석사학위와 뉴욕 주립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및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로 활동 중이다.

   
▲ (좌)정호진 바이올리니스트 (우)임경원 첼리스트
첫 번째로 연주되는 곡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 협주곡 가단조 작품 102'다. 이 협주곡은 브람스가 쓴 마지막 협주곡인 동시에 마지막 관현악곡이다. 주요 주제는 첼로에 의해 제시된 뒤 교묘하고 풍부하게 구사된다.

이어지는 라 발스(La Valse)는 라벨이 1919년 12월부터 1920년 3월에 걸쳐 작곡한 관현악곡이자 작곡자 자신이 편곡한 2대의 피아노 및 피아노 독주곡이다.

마지막 연주곡은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작품 59'다. 슈트라우스가 1910년도에 작곡하여 1911년 드레스덴에서 초연된 호프만스탈의 대본으로 만든 3막의 희극 오페라다.

문의는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064-728-2745~7)으로 하면 된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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