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한 폭의 수묵화다. 눈 덮인 한라산은 장관이었다. 25일 제주지방경찰청 항공대와 제주경찰청 기자단은 25일 BELL-212 헬기(11인승)를 타고 탐라국을 담아냈다. 황우영 제주청 항공대 경위와 김두수 경위가 조종을 맡았고 기자들과 함께 박상진 경사도 탑승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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