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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수 전 제주도교육감이 21일 오전 1시 10분 별세했다. 향년 96세.

 

김 전 교육감은  1972년 2월 4일부터 1980년 2월 3일까지 제3~4대 제주도 교육감을 지내왔다.

 

김 전 교육감은 '사랑의 학교, 믿음의 교육'을 지표로 ▲성실한 교사상 정립 ▲건전한 면학기풍 형성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 ▲확고한 학교행정 추진▲향토개발 교육 추진 등의 시책을 펼쳤다. 

 

또 중·고교의 완전 분리 및 이설 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학교 15개교 중 12개교를 분리했고 제주농고(현 제주고)와 서귀농고(현 서귀포산업과학고)를 이설했다

 

1975년에는 과학·기술 교육의 진흥을 위해 제주도학생과학관도 건립했다.  

 

학력 정착 책임제를 실시해 학습 부진 학생을 대폭 감소시키는 등 학력 향상의 전환기를 만들기도 했다.

 

빈소는 부민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8시. 상주는 아들 김상식·상집·상옥·상영·상섭씨와 딸 김인복·원복씨다. 장지는 돈내코 가족묘지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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