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서귀포시 1100로 506-1)에서 '2026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을 연다.
서귀포시와 제주융합과학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전은 관내 12개 초·중·고교, 한국천문연구원,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제주과학문화협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한층 더 풍성하고 이색적인 과학의 장을 마련한다.
주요 과학체험으로 에어로켓 발사, 쥬라기 공룡 화석 탐험대, 움직이는 그림, 꼬마영사기, 밤하늘을 담은 별빛 응원봉, 천문대 로봇 스페이스, 드론체험부스, 숨어서 보는 시크릿 잠망경 등이 운영된다.
정해진 시간마다 과학마술공연과 로봇공연이 펼쳐진다.
야외에서는 온 가족이 즐기는 비눗방울 체험과 바다부채 만들기가 진행되며, 천문관 내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천체사진 전시와 별자리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낮에는 태양을, 밤에는 여름철 별자리를 관측하는 천체망원경 체험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서귀포과학문화축전은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홈페이지(https://culture.seogwipo.go.kr/astronom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