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 36분께 제주시 오라이동에 있는 한 공동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6분 만인 오후 1시 42분에 구조대와 소방대원을 보내 오후 2시 5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구조대는 4층에서 연기를 흡입한 4명을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른 세대에 있던 8명은 모두 스스로 대피했다.
구조대는 건물 내부에 있는 연기를 빼내는 동시에 세대별 정밀 인명 검색을 실시했으나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